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8명 이상이 비타민 D가 모자란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젊은 층의 비타민D 부족, 결핍 상태가 더 광범위 한 것은

피부를 망치게 될까봐 햇볕 쬐기를 꺼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비타민D 는 식품을 통해서도 일부 섭취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햇볕을 받는 피부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비타민D의 주 역할은 장에서 뼈 건강을 좌우하는 미네랄인 칼슘의 흡수를 돕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칼슘+비타민D는 뼈 건강을 위한 최고의 레시피라고 합니다.

 

 

 

 


칼슘은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인데,

비타민D가 부족하면 기껏 섭취한 칼슘마저 거의 흡수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뼈 칼슘을 빼내 쓰게되므로 뼈가 약해지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비타민 D부족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은 이래서라고 합니다.


 

실제로 몇년 전 국내 한 대학병원이 골다공증 여성 1285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이중 51%가 '비타민D 결핍'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비타민D 부족은 겨울철 혈압, 혈장 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신장에서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인 레닌의 분비가 촉진되고

췌장에서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체가 비타민 D를 모자라지 않게 보유하는 것이 사망률을 낮춰주고

심지어는 낙상 위험까지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고 합니다.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낮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3배 높다는 결과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비타민D 수준이 낮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2배 이상, 고혈압 위험이 40%, 심근경색 위험이 30% 높았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은 부족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어떤 이유로든 사망 할 위험이 3배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비타민D를 보충하려면 햇볕을 쬐라

 

 

비타민D는 별명이 선샤인비타민 이라고 하는데요,
햇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콜레스테롤이 비타민D로 변환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인, 특히 여성의 비타민D 농도가 세계 최저 수준인 것은

피부가 망가질까봐 햇볕쬐기를 꺼려서라고 하는데요,


피부 미용에 집착해 햇볓을 멀리하면 비타민D 부족으로 자칫 골다공증, 골절 등 화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의 잦은 골절 또한 햇볕 아래에서 뛰어 놀지 않은 탓으로도 풀이 된다고 합니다.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유지하려면

 

전 10시~오후2시 사이에 자외선차단크림을 바르지 말고 15~20분간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햇볕을 쬐기 힘들다면 식품을 통해 보충해야

 

외출이 드문 노인, 스모그가 심한 것에서 사는 주민, 자외선 차단크림을 끼고 사는 여성, 야간, 지사 근무자 등 햇볕을 쬐기가 힘든 사람은 비타민D가 든 식품을 먹어 보충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자연식품엔 비타민D가 전혀 없거나 극히 소량 함유되어있다고 합니다.

 

식품을 통해 비타민D를 섭취하려면 정어리, 연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

비타민D 강화우유, 주스, 시리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식물성 식품중에선 목이버섯, 표고버섯 등에 많이 함유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표고버섯에 들어있는 에르고스테롤은 햇볕을 받으면 비타민D로 변한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모든 연령대에서 필요한 영양소지만,

특히 섭취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사람은 노인, 임산부, 모유를 먹이는 여성이라고 합니다.

 

뼈 건강의 유지를 고려해서라도 비타민D의 섭취가 필요하고,

5세 이하의 아이도 구루병 예방을 위해서 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의 일종으로,

과다 섭취하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비타민D군, C등 수용성 비타민과는 달리
지용성 비타민은 체내에 계속 쌓이게 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비타민 D를 과량 장기간 섭취하면 어린이의 경우

갈증, 눈의 통증, 가려움증 등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혈관 등에 칼슘이 비정상으로 축적된다고 하니 주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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