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풍 산바로 쓰러진 벼 세우기 지원
울산 GO/Today2012. 9. 19. 11:42

 

 지난 9월 17일 제16호 태풍 '산바' 내습으로 농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벼 세우기 일손돕기에 나섭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 벼 재배 면적은 6,169ha로, 이번 태풍 '산바' 피해로 쓰러진 벼는 울주군이 언양, 서생, 온산, 범서 등 5ha, 북구지역이 정자들을 비롯하여 3.0ha, 중구가 성안들 0.6ha 등 8.6ha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은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9월 27일까지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울산시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울주군 언양읍 반곡리 엄수영씨 논 0.2ha에 대해 시, 사업소 공무원 30여 명이 쓰러진 벼 세우기에 참여하여 부족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울주군 공무원 70여 명도 범서읍 입암들에서 쓰러진 벼 세우기 일손돕기에 지원, 태풍피해로 애타는 농심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나섭니다.

 

"이번 일손 돕기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