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다문화가정' 울산시티투어
즐기 GO/낭만여행2012. 9. 19. 08:36

<울산누리>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단했던‘ 태풍 산바의 위력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릴레이 태풍이었던 볼라벤, 덴빈에도 끄덕 없었던 울산...‘산바’에게 제대로 한방 맞은 듯 합니다ㅠㅠ

울산은 태화강 둔치가 6년 만에 잠기고, 비가 200mm이상이 내렸다고 하네요...

참 오랜만에 중앙뉴스 기상 특보에 태화강의 이름이 자주 거론됐던 걸 보니 ‘산바’가 울산을 할퀴고 간 건 맞나 봅니다.

피해를 입은 곳 모두 빨리 복구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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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문화가정 울산문화체험’ 소식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 뵙습니다.

언양농협(조합장․ 김광수)이 마련한 ‘다문화가정 울산문화교육’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8일에 회야정수장 - 현대자동차 - 태화강대공원을 도는 울산시티투어 행사가 열렸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울주군 언양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중 각 영농회별로 추천을 받은 조합원 다문화가정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구요.

유승희(베트남이름 누엔티띠엔), 정미홍(베트남), 즈위엔쟐(중국), 야마자끼노부코 (일본), 오쿠보 마유미(일본), 조수윤(일본) 등이 참여해 초가을 화창한 날씨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먼저 회야정수장에서는 영상도 보고 현장 답사까지 하며 우리가정까지 깨끗한 물이

 어떻게 들어오는가 하는 것을 아~주 상세히 배웠구요.

 

 

 자동차 단일공장으로는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자동차에서는

문화회관을 둘러보고 3공장 의장라인을 견학했답니다.

 

 태화강 대공원에서는 십리대숲을 거닐며 시원한 가을 바람도 느끼고 대나무의 음이온도 듬뿍 마셨답니다.

 

 

한국에 시집온, 그리고 울산에 시집온 다문화 가정의 며느리 여러분 모두

오늘처럼 밝고 맑은 표정 쭈~욱 계속 유지하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