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위산, 음식, 헬리코박터균 등에 의해 끊임없이 자극을 받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위점막의 손상이 지속되면

위의 표면 점막이 얇아지는 위축성 위염이 발생되어 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위축성 위염은 위벽이 통째로 얇아지는 것이 아니라

위 내벽을 싸고 있는 점막의 고유선 층만 위축되는 것으로,
40대 이후에 잘 생기는 위의 노화현상이며 위축성 위염이 10년이상 지나면

1년에 약 150명당 한 명 정도 위암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위축성 위염은 특이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속쓰림, 복부 팽만감, 소화장애, 트림, 식욕부진 등 일반적인 위장관 증상을 동반할 수는 있다고 합니다.

 

위축성 위염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는 헬리코박터균, 흡연, 음주, 고염식이(소금에 절인 식품),

불에 태운 음식, 질산염 함유 음식(가공 된 햄, 소시지류, 베이컨, 핫도그 등) 등이 있다고 합니다.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원인 ■ 


헬리코박터 파일리로리균 감염은 위 저막 위축의 주원인 이라고 하는데요,
세균에 의해 위염이 지속되면 위 상피세포의 점액 및 중탄산염 분비기능, 상피 재생기능이 떨어져

결국 위상피세포가 감소하면서 위벽이 얇아지는 위축성 위염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 위축은 위의 전정부에서부터 시작해 위쪽으로 올라가며

위축 정도가 심하면 위산이 거의 분비되지 않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위산에 강한 위상피세포가

위산이 없는 소장이나 대장 점막을 구성하는 장상피세포로 변하는 장상피화생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화생은 '변화되어 생겼다'는 말로, 장상피화생은 위상피가 장상피로 변화되었다는 뜻인데요,
소장 점막은 영양분을 흡수하기에 좋게 수많은 융털로 덮여잇는데

장생피화생에서는 위 점막에 소장 점막처럼 약간 돌출된 반점들이 무수히 많이 생기며,
위축성 위염은 3~6배, 장상피화생은 3~20배 위암의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 짠 음식을 섭취하면 위점막 파괴된다 ■ 


잘못된 식습관도 위축성 위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짠 음식을 섭취하면 위 점막이 파괴되어 위축성 위염의 발생률이 2.5배 증가하고,
헬리코박터균의 발암성을 증가시켜 위암 발생률도 50~80% 정도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탄 음식에서는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발생하고, 햄,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감미료나 방부제가 체내에서 아질산염으로 바뀌어 위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장기 복용하는 약물도 위점막 해친다 ■ 


약물로는 관절염이나 감기약 치료에 널리 이용되는 소염진통제, 심혈관 질환에 사용되는 아스피린과 항응고제, 에리트로마이신과 같은 일부 항생제도 위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해 양성자 펌프억제제 같은

위산분비 억제제를 장기 복용할 때도 위축성 위염이 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예방 ■ 


위점막의 손상을 줄이는 것이 위축성 위염과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야채 및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위점막을 손상시키고 위염을 유발하는 짜거나 절인 음식의 섭취를 삼가하도록 해야합니다.


또, 단백질이나 지방을 태울 때 생기는 발암물질을 섭취하지 않도록

탄 고기나 탄 생선의 섭취를 피하는 등 식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외에 음식물에 첨가된 감미료, 방부제, 향료, 색소 등에는 질산염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위 내에서 발암 물질인 아질산염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금주 및 금연과 더불어 과도한 스트레스도 줄여야 하며,

위산분비 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 관리 ■ 


위축성 위염은 오래 방치하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커지고,

원래 헬리코박터가 있었지만 위축이 심해 헬리코박터가 없어진 환자들은

위암이 발생할 확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1년엔 한번 씩 위내시경 검사를 하는것이 좋다 합니다.

 

 

위축성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 음식을 충분히 씹어 먹는다.
2. 단단하고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은 피한다.
3. 과식을 줄이고 조금씩 여러번 먹는다.
4.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야채 및 과일을 많이 먹는다.
5. 짠 음식, 태운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
6. 첨가물이 가미된 인스턴트 음식 섭취를 피한다.
7. 금주,금연과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한다.
8. 위산분비 억제제는 양을 줄이거나 중단하여야 한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 블로그 '건강천사')

 

 

 

오늘 알려드린 예방법과 관리법을 숙지하시어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