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폭원 협소한 버스베이 정비, 보행편의 도모

  울산시는 버스이용자와 보행자들에게 보행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보도 협소 구간에 대해 ‘버스정류장 환경정비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장 환경정비공사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계획에 따라 보도폭원이 협소하여 보행불편을 초래하는 버스정류장의 버스베이를 보도로 복원하고, 버스가 정류장 정위치에 정차하도록 유도하는 버스정차선(Blue-Line)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돋질로, 삼호로, 남부순환도로, 장생포로 등 4개 도로 11개소의 버스정류장에 대해 오는 9월말까지 보도복원 및 버스정차선 설치공사를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가 버스이용객의 충분한 대기공간 확보 및 보행자 보행불편 해소를 위한 공사인 만큼 불편사항 발생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09년부터 연차적 계획을 수립하여 2013년까지 총 180개소의 버스베이를 정비할 계획이며, 지난해까지 총 52개소를 완료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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