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번 달 마지막 주말이면 추석인데요..

개천절과 징검다리 연휴가 되어 명절 외에 휴가 계획을 세우셨나요?

 

이렇게 명절에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혹은, 붐비는 명절을 피해 미리 벌초를 다녀오시거나,

가시기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전한 벌초를 위한 행동 요령을 알려드리도록 하겟습니다.

 

 


뱀 물림

- 벌초시에는 두꺼운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합니다.

- 잡초가 많아 길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지팡이나 긴장대로 미리 헤쳐 안전 유무를 확인합니다.

 

 

 

 


 

 

벌 쏘임

- 벌을 자극할 수 있는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 합니다.    
   (밝은 계통과 보푸라기나 털이 많은 재질의 의복은 피하고 가능한 한 맨살이 드러나지 않도록 합니다.)

 

- 벌초를 시작하기 전에 벌초할 곳을 미리 둘러 보며 지형을 익히고,

  지팡이나 긴 막대 등을 사용해 벌집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합니다.

 

 

* 벌집을 발견한 경우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 하지 말고 보호 장구를 착용한 후

  분무기(스프레이) 살충제 등을 사용하여 벌집을 제거하거나, 불가능할 때 119에 신고 합니다.
  부주의로 벌집을 건드려서 벌이 주위에 있을 때에는 벌을 자극하지 않도록

  손이나 손수건 등을 휘두르지 말고,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엎드립니다.

 

*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독제와 지혈대 등을 준비하고 사용법을 미리 익혀둡니다.
  간혹 체질에 따라 쇼크가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등산과 벌초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는것이 좋으며,

  야외활동 시 소매 긴 옷과 장화,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합니다.

 

 

 


예초기

- 예초기 사용 시 칼날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이 긴 장화나 장갑, 보호안경 등 안전 장구를 착용합니다.   

- 예초날 안전장치(보호덮개)를 반드시 부착하여 사용합니다.   


-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와 암나사(너트), 칼날의 조임 등 부착상태를 반드시 점검합니다.


- 평평한 곳은 3도 날이나 기타 금속 날을 사용해도 좋지만 초보자는 안전한 나일론 커터를 사용하며,

   봉분이나 비석주변에는 나일론 커터를 사용합니다.

- 예초기 칼날은 KPS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사용합니다.


- 작업 중에는 반경 15m 이내에 사람을 접근시키지 않도록 하며,

  작업을 중단 하거나 이동할 때는 엔진을 정지 시킵니다.

 

- 작업 주위는 벌집, 뱀 등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응급 상황이 발생 했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뱀 물림

- 뱀에 물린 사람은 눕혀 안정시키고 나서 움직이지 않게 합니다.

 

- 물린 부위가 통증과 함께 부풀어 오르면, 물린 곳에서 5~10㎝ 위쪽(심장 쪽)을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게 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 뱀에 물린 부위를 입으로 빨아내는 방법은 입에 상처가 있거나 충치가 있는 경우 매우 위험한 행동 입니다.

  

- 독사는 머리가 삼각형이고 목이 가늘며, 물리면 두 개의 독니 자국이 나타납니다.


- 뱀에 물린 후 가능한 경우, 휴대전화기 또는 카메라로 뱀을 찍어

  의사에게 보이면 정확한 해독제를 신속히 조치할 수 있습니다.

 

 

 


 

 

벌 쏘임

- 벌에 쏘였을 때 벌침은 핀셋보다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뽑아낸 후

  얼음 찜질을 하고 진통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후 그늘에서 안정을 취합니다.

 

 

※ 응급약품이 없을 때 찬물 찜질이나 식초 또는 레몬주스를 발라 응급 조치를 취합니다.

    체질에 따라 과민성 반응에 의해 쇼크로 호흡곤란이 발생할 때 119에 신고한 후

    허리끈이나 꽉 조이는 옷 등을 풀어서 그늘진 곳으로 옮겨 인공호흡을 한 후 이송한다.

 


 

 

예초기

- 예초기 칼날에 다쳤을 때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고 소독약을 바른 후

   깨끗한 수건이나 천으로 감싸고 병원으로 가서 치료합니다.

 

- 예초기 날에 의해 손가락 등이 절단되었을 때는 지혈을 한 뒤,

   절단된 부위를 생리식염수나 물로 씻은 후 멸균 거즈로 싸서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용기로 포장한 후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출처 : 소방방재청)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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