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부생수소 전문가 클러스터 워크숍 개최
울산 GO/Today2012. 9. 11. 09:33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부생가스를 이용한 녹색기술 실용화 사업'과 관련, '전문가 클러스터 워크숍'이 개최됩니다.

 울산시는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와 공동으로 9월 11일 오후 2시 30분 롯데호텔 울산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 국내 수소분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부생수소 전문가 클러스터 워크숍'을 개최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간 기술 교류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합니다.

 이날 워크숍에서 우항수 센터장(울산태크노파크)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와 정유회사, 제철소, 석유화학에서 발생되는 잉여 수소(H2)를 직접 제품의 원료로 사용하거나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개발과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추진실적 및 사업계획을 발표합니다. 심민령 사무관(울산시)은 국가산업단지의 부생수소를 연료원으로 활용하여 195kW급 수소연료전지가 가정 및 지자체 건물에 설치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타운 조성사업'을 소개합니다. 수소분야의 최고의 전문가인 이승훈 박사(가스안전공사)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관련 국내기준 현황 및 수소공급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전을 보여줍니다.

 전기원 센터장(한국화학연구원)은 천연가스의 리포밍과 합성가스 전환기술과 관련된 동향을 발표합니다. 부경진 교수(서울대)는 수소경제실현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및 기반구축 투자형태를 예측하는 모델링 기법을 소개합니다.

 울산시는 이날 워크숍을 통해 산관 간의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고 나아가 연구기술 개발 및 실용화 사업에 시너지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공정의 중심인 울산지역에서 부생가스를 활용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울산이 미래 에너지 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와 수소경제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부생가스를 이용한 친환경 녹색기술 실용화사업 >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부생가스인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이용하여 친환경 고분자 수지와 연료전지용 핵심소재 원천기술 개발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유망상품과 신기술 개발 등 연구개발사업 추진

 

□ 사업개요

 ○ 과 제 명 : 부생가스를 이용한 녹색기술 실용화 사업

 ○ 사업기간 : 2010. 7. 1 ~ 2013. 4. 30(34개월)

 ○ 총사업비 : 11,956백만원(국비 7,130, 시비 750, 경남도비 450, 민자 3,626)

 ○ 총괄기관 : (재)울산테크노파크

 ○ 세부 주관기관 : 대림화학, SK이노베이션, DH홀딩스, 제이앤이알

 ○ 참여기관 : 기업 5개, 연구소 4개, 대학 7개(총 16개 기관)

 

□ 주요 추진성과

 ○ 이산화탄소(24명) 및 수소(33명) 전문가 클러스터 구성 및 출범식

 ○ 부생가스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및 워크샵 개최 : 13회

 ○ 수소인증센터를 위한 협의체 구성 : 25개 업체

 ○ 부생수소 발생원 조사 및 활용방안 D/B구축

 ○ 수소인증센터 분석장비 구축 : 가스분석기 등 6대

 ○ PPC 생산을 위한 Pilot 건설 투자유치 : 80억원(SK이노베이션)

 ○ 연구성과 : 학술논문 22건, 특허등록 9건

 ○ 고용창출 20명, 매출 4억원

□ 사업 최종목표

 ○ 대규모 산업단지 발생하는 부생 CO2를 원료로 이용한 기초유분 및 친환경 폴리머 제조 촉매를

     개발하여 상업화 추진

 ○ 석유화학공정에서 발생하는 잉여 수소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의 원료로 사용하기 제반기술과

    수소 품질검사 기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