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고온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가려움증은 피부의 바깥층인 각질층의 함유 수분량이 줄어들면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토피, 건선 등 피부 질환이 있거나 앓았던 사람들의 고통은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예방은 무엇보다도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것인데요,

잦은 목욕은 피하고, 목욕 뒤에는 곧바로 로션 등을 발라 피부 습기를 보존해 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옷차림에도 주의가 필요해 피부 마찰이 많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조한 환절기 피부관리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마찰 많은 곳에 가려움증 잘 나타난다.
   

가려움증의 원인은 매우 많은데요,

아토피나 건선 외 당뇨, 간이나 신장 기능 이상 등과 같이 다른 질환 때문에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이런 질환이 없는 사람이라도 건조한 날씨 때문에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때의 가려움증은 특정한 부위에 잘 생긴다고 합니다.

 

주로 노출이 많은 팔이나 다리의 바깥쪽, 허리띠나 양말의 고무줄이 조이는 곳에 잘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이런 부위는 목욕할 때 타월로 밀거나, 옷의 고무줄 때문에 마찰을 많이 받거나

옷자락 사이로 바람이 잘 통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등처럼 피부 관리가 힘든 부분에도 이런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2. 각질층 보호가 예방의 지름길
   

피부에 함유된 수분을 붙잡아야 가려움증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의 수분 유지에 가장 큰 구실을 하는 것은 각질층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몸은 피부 수분 유지를 위해 약 10㎛(마이크로미터) 정도의 두께로 각질층을 만든다고 합니다.

 

각질층은 단단한 단백질이 주성분인 세포들과 이를 둘러싼 기름 층으로 이뤄지는데

기름 층이 피부 수분 유지에 결정적인 구실을 한다고 합니다.

 

이 층이 파괴되면 피부를 통해 나가는 수분 손실이 평소보다 늘어나기 때문에 각질층 보호가 필수입니다.

 

한번 파괴된 각질층은 다시 복구되는 데 1~2주일 정도 걸리는데요.

일부러 때를 밀어 이 층을 파괴한다면 가려움증은 물론 피부 질환 발생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가려움증이 잘 나타나는 사람은 목욕할 때 주의할 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때를 미는 것은 반드시 피하고 가벼운 목욕도 횟수를 줄여야 합니다.

 

샤워도 주 2~3번이 좋다고 하는데요.

피부에 물이 닿으면서 증발하면 피부 건조가 더 심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뜨거운 물 목욕도 피하고, 시간은 10~15분 정도가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비누질은 피부가 접히거나 땀이 차는 곳에만 하며 손으로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합니다.

 

목욕 뒤에 물기를 말릴 때도 수건으로 마구 닦지 말고 피부를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도록 하는데요.

피부습기를 유지하기 위한 로션은 아예 욕실 안에서 바르는 것이 좋고,

건조증이 심한 곳에는 로션보다는 크림 형태의 제품이 좋다고 합니다.

 

 

 

 

 

 

3. 가렵다고 무조건 긁으면 더 가려워 진다.
   

평소 실내온도와 옷차림은 약간 서늘하다는 느낌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실내온도는 20도, 습도는 60% 정도로 유지하면 되는데요,

평소 물을 많이 마셔 전체적으로 몸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하다고 합니다.

 

옷차림은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털옷보다는 면으로 된 것이 바람직하고,

특히 속옷 위에 목을 덮는 스웨터 등을 입으면 목이 가려워지기 쉬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너무 꽉 쪼이는 옷도 가려움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많이 쓰이는 온풍기 바람을 직접 쐬는 것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가렵다고 무조건 긁어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요,

가려움을 참기는 매우 힘들지만, 무턱대고 긁는 것은 가려움증을 더욱 심하게 한단고 합니다.

 

 

 

 

가려움증을 느낀다면 해당 부위에 집중적으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고,

다른 것에 신경을 집중해 잠시 가려움증을 잊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피부를 자꾸 긁는 것도 습관으로 남아, 자칫 별로 가렵지 않아도 긁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출처 : 대한민국정부 포털)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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