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사람들의 생활을 볼 수 있는 언양 5일장 

 

언양시장은 2, 7일(5일장) 열리는 전통 재래시장이며 오랜 역사만큼이나 시장 내에서 구경할 것도 많습니다.

50년 전통의 대장간이 있고, 곰탕집, 한약재집등등 좁은 골목에 낮은 건물의 시장 상가는 어릴때 추억을 간직한 곳 입니다.

언양시장에는 주위 농촌에서 재배한 채소류, 곡식 등을 가져 나와 판매하는 촌노에서 부터  긴 세월 만큼이나 때묻은 골목에서 터줏대감 노릇을 하며 시장을 지키는 낮익은 사람들을 5일마다 볼수 있는 곳입니다.

어릴때 추억이 아직도 살아있는 언양시장에는..

한약재를 파는 골목도 있고, 철물점에서 농기구 생활용품도 팔고, 오뎅을 만들어 파는 오뎅집, 참기름 고추 곡식을 분쇄하는 방앗간도 있고 출출할 때 맛있게 먹을수 있는 곰탕집, 국수집 등이 있습니다. 옛 추억의 장터가 간직된 언양에 오면 구수한 울산사투리도 정답게 들립니다.

 

언양재래시장의 모습입니다

언양시장

시장 골목은 비좁고 복잡하지만 시장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다

장터 뒷골목

옛 모습 그대로 낮은 지붕에 허룸한 출입문, 좁은 골목은 50년 전의 시장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근대 문화유산입니다.

좁은 골목에서 전을 펼치고 물건을 팔고있는 모습...

 언양오뎅집에는 맛있는 오뎅이 기름에 튀겨서 나온다.

 언양시장은 예전에 우(牛)시장이 있던 곳으로 울산 인근에서는 가장 큰 시장이다.

막걸리 만들때 필요한 누룩

콩국을 만들기 위해서 맷돌에 콩을 갈고 있는 모습.

 솥, 난로등 철물을 파는 곳을 지나면서 사진을 찍어니 도민증이 않좋은데 뭐 할려구요~~  잘찍어 주소 ㅎㅎㅎ

 오래된 언양시장에는 곰탕이 유명하다

 시장에는 국밥집도 있고~~~

 길거리 한약재를 파는곳

 50년 전통이 살아있는 대장간...

   8월말 제피(추어탕,김치 담글때 향신료로 사용한다). 오미자(벌써 오미자가 붉게 익어서 언양시장에 나왔다)

추억의 뻥튀기도 볼 수 있는곳~~

 언양시장에는 약초파는 골목도 있다.

시장에서 가장 구수한 방앗간

 길거리에는 분재도 팔고~~~

언양시장은 예전의 시장풍경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시골 장에는 인구감소로 명맥만 유지하고 있고 도회지 인근 재래시장은 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현대화가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언양시장은 현대화된 부분도 있지만 아직도 옛 골목과 건물, 오래된 점포를 구경할 수 있는 곳 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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