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처리용 톱밥공급 등 5개 사업, 14억여원 지원

  울산시는 가축분뇨 자원화로 환경오염 방지와 해양배출 제로화를 위해  올해 가축분뇨 처리용 톱밥공급 등 5개 사업에 14억여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가축분뇨의 수분조절재로 인기가 높은 톱밥 6,500톤(7억1500만원), 가축의 소화기능 개선을 위한 축산환경개선제 4만8,300kg(2억4000여만원)을 축산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2012년부터 가축분뇨의 해양배출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지금까지 해양배출에 의존하던 돼지분뇨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축산분뇨 공동처리시설(삼동면 조일리, 영농법인 울주양돈조합 운영) 저장조 추가 설치에 1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축산분뇨 처리시설에 2억4,500여만원(4개소)을, 축산농가 환풍기 지원사업에 1억500만원(300대)을 투자한다.
  울산시는 매년 발생하는 가축분뇨 27만5천톤(소 17만2천톤, 돼지 7만5천톤, 닭 2만8천톤) 중 26만7500톤(97%)을 자원화 처리, 해양배출 7만5천톤(3%)을 하고 있으며, 연내 정화시설 및 기존 퇴비사 시설 보강으로 2012년부터 가축분뇨를 전량 자원화하여 가축분뇨 해양배출 제로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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