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식수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수돗물을 받아 끓여 드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정수기를 이용하시거나 생수를 사서 드시거나..

주변 약수터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돗물.. 과연 마셔도 되는 물인지, 안전한지 걱정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수돗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돗물에 하얀빛이 도는 것은 소독약 때문이다?

 


그렇지 않습니다.

수돗물을 틀면 하얀빛이 돌 때가 있는데, 독한 소독약을 많이 타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독약이 아니라 산소일 뿐이라고 하는데요..

수돗물이 아니라 산에서 나오는 약수도 온도 변화에 따라 흰빛이 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주로 겨울철에 일어나는데,

찬물이 따뜻한 곳으로 나오면서 물속에 놀아 있던 산소가 밖으로 나오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수돗물에는 염소라는 소독제가 들어 있어 균을 죽이는데요..

만약 균을 죽이는 염소가 아예 없다면 대장균 등 위험요소에 노출되기 때문에

오히려 수돗물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흔히 염소가 든 수돗물을 어항에 넣으면 금붕어가 죽기 때문에, 사람의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지만

물고기는 아가미로 호흡하기 때문에 사람보다 취약한 것 뿐이라고 합니다.


 

 

 

 

 

 

수돗물을 마실 경우 무조건 끓여서 마신다?

 

그렇지 않습니다.

수돗물을 끓이지 않고 그냥 마셔도 안전하다고 합니다.

수돗물은 철저히 관리가 되기 때문에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 균이 제거되고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과 유효 성분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안전한 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수도관이 낡았거나 물탱크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녹물이 나올 수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처음 3분 동안 나오는 물은 설거지를 하거나 세탁용으로 사용하고,

그 후에 나온 물을 마시라고 권한다고 합니다.

 

 


 

 

수돗물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마시자

 

수돗물은 여름철 2~3분, 겨울철 5~7분 끓여 먹는것이 좋습니다.

수돗물 냄새가 날 경우 냉장 보관으로 차게 마시거나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을 끓일 때 숯을 넣어 끌이면 유해물질도 없어지고 맛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아침 식수로 사용할 수돗물은 전날 밤에 미리 받아두면 좋습니다.


수돗물은 식수로 사용시 2~3분 정도 흘려버리고
온수는 절대로 식수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리, 옥수수 등을 넣고 끓인 후 냉장 보관하면 산소량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마셨던 수돗물

이제는 그냥 마시지 말고 내 몸에 잘 맞는지, 안전한지 꼼꼼히 따져보고 마시도록 합시다.

 

 

출처 : 서울특별시 아리수홍보관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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