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운영
울산 GO/Today2012. 9. 3. 11:52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암각화박물관과 대곡천 일원에 산재하고 있는 우리지역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특별 체험 교육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박물관을 자주 관람하지 못하는 문화소외지역인 울주군 삼동면 거주 어린이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박물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됩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재미있고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암각화박물관의 이모저모를 둘러보고 이어 참가자들은 반구대암각화, 천전리각석, 공룡발자국 등 선사탐방로 즐기기에 나섭니다. 또한 오카리나, 우크렐라 등의 공연이 펼쳐지는 음악과 휴식이 있는 숲 속 작은 야외음악회를 즐기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참가 대상자는 울주군 삼동면 거주 어린이 및 동반 가족 25명으로, 참가 희망자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울산암각화박물관에 전화(052-229-4791)로 접수하면 됩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교통과 지리적 여건 등으로 시내보다 상대적으로 박물관 관람 기회가 적은 울주군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운영을 다양한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