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실시
울산 GO/Today2012. 9. 3. 11:48

 울산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9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61일간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특별사실조사 기간에는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에 대한 조사와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됐거나 거주불명 된 자들의 재등록을 돕습니다. 또한 주민등록증 미발급자에 대해서는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며, 도로명주소 고시여부에 따라 도로명주소로 변경되지 않은 주민등록세대의 주소를 변경합니다.

 조사는 공무원과 통리장이 합동조사반으로 편성,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 방문조사로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사실조사 결과에 따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며 말소자와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일제정리 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 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 시에는 최대 75%까지 과태료가 경감됩니다.

"실제 30일 이상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관계법 규정에 따라 해당지역에 주민등록신고를 해야 합니다. 시민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위해서라도 전입신고를 할 것과 사실조사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