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의 걱정은 항상 아이들의 건강과 사고로 부터의 안전일텐데요..

 

 

여름철 한 낮의 놀이터가 화상의 온상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스테인리스 미끄럼틀은 햇볓이 강한 오후 1시 표면온도가 약 76℃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마찰열이 가해지면 3도화상까지 입을 수 있는 온도라고 합니다.
(피부는 물론 피하지방, 근육, 신경 등 하층구조까지 파괴 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미끄럼틀은 스테인리스 미끄럼틀 보단 온도가 높지는 않지만,
햇볓이 강한 오후 1시 표면온도가 약 41℃까지 올라가게 되고,
피부가 약한 영, 유아나 어린이의 경우 1℃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되도록 햇볓이 뜨거운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는 놀이터에서 놀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생활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유형별 대응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물질을 삼켰을 때


- 목구멍에 이물질이 걸린 경우에는 아이를 옆으로 눕혀 이물질이 깊숙히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핀셋이나 손가락으로 끄집기


- 머리와 몸을 하체보다 낮게 하고 등을 손바닥으로 치기
   (몸을 함부로 움직이면 이물질이 더 깊숙히 들어가 기도를 완전히 막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코피가 날 때

- 머리와 몸을 앞으로 숙여 피가 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입으로 숨을 쉬고 양쪽 콧등을 손가락으로 5분 동안 세게 눌러서 피를 멈추게 하기


- 이마나 양쪽 눈 사이에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 대주기

 

 

 

* 피가 날 때

- 소독약으로 상처를 소독한 후 거즈나 1회용 반창고로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살짝 붙이기


- 피가 멎지 않을 경우, 소독 된 거즈를 덮고 붕대로 상처를 누른 후

  상처 부위를 높이 들고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 부딪혔을 때

- 토하거나 경련이 있을 때, 눈빛이 멍하고 안색이 창백할 때, 계속 잠이 올 때,

   귀나 코에서 피가날 때는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 눈 주위를 부딪혔을 때는 안구가 상하 좌우로 움직이는지 확인하기

 

 

 

* 개나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

- 흐르는 물로 상처부위를 깨끗이 씻고 소독약 바르기


- 상처가 가벼워도 개나 고양이가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았는지 확인하고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  팔, 다리를 삐었을 때
-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냉찜질 하기
- 다친 부위를 높이 올려 주고 쉬기
- 딱딱한 널빤지 등으로 부목을 대고 탄력붕대를 감아서 지지하기

 

 

 


*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세면기에 깨끗한 물을 가득 채우고 그 속에서 눈 깜빡이기 


- 옆으로 누워 깨끗한 주전자에 담은 물을 부어 눈 씻기    

(출처 : 어린이 안전넷)

 

 

 

오늘 알려드린  각종 안전하고 유형과 예방요령을 숙지하여  

안전사고의 위험에노출되어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합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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