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이 지나고, 덴빈의 출현으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산 시민분들은 큰 피해 없으신가요?

 

부산에서는 얼마 전 신발공장에서 불이 나 안타까운 목숨을 잃게 되었고,

또 몇일 전 지하철 내에서 화재가 나서 하마터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는데요..

 

몇해 전, 대구 지하철 참사를 떠오르게 해서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고 놀랐을꺼에요..

하지만, 다행히도 빠른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 없이

연기를 마신 사람들이 응급실로 후송조치 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오늘은 소방재난본부에서 알려드리는 불이났을 때 행동요령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 "불이야!"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비상버튼을 누르고 대피합니다.

 

- 건물(집) 밖으로 재빨리 대피합니다.

 

- 불이 발생하면 가능한 한 빨리 화재장소에서 대피하여야 합니다.

 

- 무섭다고 숨으면 절대 안 됩니다.

 

- 아끼는 물건을 챙기려고 시간을 지체하면 안 됩니다.

 

- 일단 밖으로 나가면 다시 화재장소로 들어가려 해서는 안 됩니다.

 

-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비상구를 이용해야 합니다.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였다면 119로 신고합니다.

 

- 불이 난 곳(주소나 주변의 큰 건물 이름 등)을 또박또박 말해야 합니다.

 

- 소방관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평상시 주위에 있는 큰 건물 등을 알아 둡니다.

 

 

 

 

 
불길이나 연기 때문에 대피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문 손잡이를 만져보고 뜨거운 경우 실내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 손잡이가 뜨거운 경우 문밖에 불이 있다는 증거이므로 문을 열지 말고 다른 출구를 찾거나,

   다른 출구가 없을 때에는 침착하게 아래의 요령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틈을 모두 막습니다.

 

- 연기가 들어올 수 있는 창문이나 문틈에 담요, 시트, 수건 등을 물에 적셔 틈을 막습니다.

 

- 물에 적신 손수건이나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낮은 자세를 취하여 연기를 피해야 합니다.

 

- 창문을 통해 구조요청을 합니다.

 

- 눈에 잘 보이는 수건이나 옷가지 등을 흔들면서 구조요청을 합니다.

 

- 무섭더라도 참을성 있게 구조를 기다려야 하며, 함부로 창 밖으로 뛰어 내리지 않습니다.

 

 

 

 
연기를 들이 마시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화재 시 연기는 실내 상층에 위치하고 깨끗한 공기는 바닥으로부터 30cm~60cm 사이에 있습니다.

   따라서 연기가 보이거나, 냄새가 나면 옷가지를 사용하여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추고

   신속히 건물 밖으로 나가야합니다.

 

- 대피시 방화문은 반드시 닫고 건물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대피할 때 문을 닫으면 열과 연기의 확산을 줄일 수 있으므로 대피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 방문이나 비상구를 열고 나오기 전에 손등을 손잡이에 살짝 대어 봅니다.

   손잡이가 뜨거우면 불이 가까이 있다는 뜻이므로 가급적 다른 출입구를 사용하여 대피해야 합니다.

 

 

(출처 : 소방재난본부)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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