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도로명주소 정착을 위한 <주소찾아>앱 서비스 실시
울산 GO/Today2012. 8. 30. 10:22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사용이 일상화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마트폰 사용자 2천만명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폰용 앱(명칭-"주소찾아")을 개발하여 6월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아이폰은 7.1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앱에는 약속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이리와주소", 도로를 기준으로 주위에 관공서, 음식점, 상가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길따라주소", 그리고 도로명 시설물 훼손을 신고할 수 있는 "고쳐주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리와 주소"는 스마트폰으로 건물번호를 촬영하여 주소와 지도상의 위치 그리고 건물정보 및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약속장소를 정하고 그 장소로 찾아가기가 아주 편리해집니다.

 특히 집배원, 택배원 등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경우 지번주소에 익숙하여,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배송품에 대해서는 배송 전 인터넷이나 수신처에 기존 지번주소를 문의하여 배송하였으나, 이제 이 앱을 이용하면 이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길따라 주소"는 도로를 기준으로 주위의 관공서, 상가, 음식점 등을 검색하고 위치와 전화번호까지 알려주어 낯선 곳에 가서도 그 도로명 주위에 어떤 관광지나 관공서 등을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고쳐 주소"는 건물번호판 등 도로명시설물이 훼손되어 있거나 파손된 경우 촬영 후 신고하면 바로 담당공무원에게 전송되어 조치가 가능해지는 서비스입니다.

 아이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국민들은 애플 App Store에서 그 외의 스마트폰은 Play Store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