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이 지나가고 또 다른 태풍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이 지나가면 가을이 성큼 다가올 것 같은 9월이지만 한동안은 무더위가 계속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이하게 넘길 수 있는 식품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품 구입 시>

 

실온에서는 1시간이 지나면 식품의 세균이 급속히 증가하므로 생활 잡화를 먼저 구입하고

식품 구매는 나중에 하며 식품 장보기는 가급적 1시간 이내로 끝마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식품 장보기는 쌀, 통조림, 라면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

채소, 과일 등 실온 보관 가능한 신선식품

햄, 우유, 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닭고기 등 육류

고등어, 조개 등 어패류

 

순으로 구입하고,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이나 육류, 어패류 등의 식품 구매를 하고

장본 후 집까지 30분 이상 소요된다면 아이스박스에 넣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김밥, 순대 등 즉석식품은 구매 후 바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합니다.

 

 

 

 

 

 

 

<식품 보관 시>

 

구매한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 식품 특성 및 냉장고 위치별 온도 등을 고려해서

적정한 위치에 넣어야 식품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냉장고 문쪽은 안쪽 보다 온도가 높고 온도 변화가 높기 때문에 달걀 보관 시에도

금방 먹을 것만 문쪽에 넣고, 좀 더 오랜 기간 두고 먹을 달걀은 포장 채로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금방 먹을 육류, 어패류만 냉장실에 넣고 오래 저장할 경우는 냉동실 하단에 보관하고,

패류는 씻어서 밀폐용기에 넣어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과일은 흙, 이물질 등을 제거한 후 보관해야 하는데요,

채소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수분만 빼앗기므로 씻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도록 합니다.

 

 

 

 

 

 

 

 

<식품 조리 시>

 

식품 조리 시에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칼·도마 등 조리기구는 교차오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조리 음식은 식품 내부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해야 하며,

특히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하고, 생선은 조리 전에 흐르는 차가운 물로 표면을 세척하여야 하고,

한 번 개봉했던 포장식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변질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조리하도록 합니다.

 

 

 

 

 

 

 

<식품 섭취 시>

 

조리한 반찬은 상온 보관 시 4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끓이거나 볶지 않은 음식은

상온에서 더 빠른 시간 내에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여름철에는 생선회나 육회와 같은 생식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합니다.

 

(출처 : 식품의약안전청)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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