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난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5,151명으로

2003년 1,415명보다 4배가량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발열성 질환에는 어떤것들이 있고,

어떻게 발생하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병관리본에서 “환자 간 전파가 없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염된 털진드기나, 설치류의 배설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모두 감염 초기에는 야외활동 후 발열, 오환, 두통이 있어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한만큼,

일상에서 간과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하는 질병입니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치명률(사망자수/환자수의 비율)이 30%에 달하는 병이라고 하는데요..

가피형성, 고열, 오한, 심한 두통, 발진, 구토,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나며 잠복기는 8~11일 이라고 합니다.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의 배설물에 오염된 토양으로부터 옮을 수 있으며,

역시 치명율이 20~20%에 달한다고 합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설치류의 배설물이 공기 중에 건조되어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 감연된다고 합니다.

치명율을 2~6%이지만 잠복기가 길어 자칫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3개의 질병 모두 감염 초기에는 발열, 오한, 두통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쯔쯔가무시증 예방법  

  -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마세요.

  - 휴식 및 새참 먹을 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세요.

  -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마세요.

  - 작업 시 털진드기 기피제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으세요.

  - 밤따기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털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 양말을 착용 하세요.

  -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하세요.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을 세탁하세요.



신증후군출혈열 예방법

  - 들쥐의 똥, 오줌이 배설된 풀숲(오염지역)에서 휴식이나 야영하지 마세요.

  - 주변에 불필요한 풀숲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세요.

  - 풀밭이나 들에서 야영,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하세요.



렙토스피라증 예방법

  - 논이나 고인 물에 들어갈 때는 장화 및 고무장갑을 꼭 착용하세요.

  - 태풍, 홍수 뒤 벼 세우기 작업 시에는 장화 및 고무장갑을 착용하세요.

 

 

논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나

피부발진, 벌레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말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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