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피해를 남겼던 태풍 '매미'보다 더 강력하다고 하는

제 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매미때와 같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태풍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때인데요..

 

오늘은 태풍에 대비하여 국민행동요령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전대비

  - 저지대주민은 구청에 하수역류 방지시설 설치 요청을 합니다.
  - 주택내 하수구, 배수구를 점검하여 막힌 곳을 미리 확인합니다.
  - 침수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은 대피장소, 비상연락방법을 사전에 숙지합니다.
  - 하천변 주차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 해 놓습니다.
  -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닐봉지 등 미리 준비합니다.

 

 

 

 

 호우발생시 조치

  - 저지대ㆍ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위험지구 주민대피 준비 합니다.

  - 대형공사장, 위험축대 등 관리인은 시설물 점검하여 안전상태 확인합니다.
  - 가로등, 신호등 및 고압전선 부근 접근 억제합니다.
  - 옥내외 전기수리는 하지 않흡니다.
  - 각종 공사장 작업중지하고 자재 대피합니다.
  - 운행차량 감속운행합니다.
  - 천둥ㆍ번개 등 낙뢰시 낮은 지역 또는 건물안으로 대피합니다.
  - 입간판, 창문틀 등 낙하위험시설물의 제거 또는 결속합니다.
  - 송전철탑의 도괴 또는 누전ㆍ방전 발견시 인근 기관이나 한전에 즉시 연락합니다.
  - 아파트 및 고층건물의 출입문ㆍ창문 등은 닫아 잠구어놓습니다.
  - 노약자, 어린이 외출을 삼가합니다.
  - 물에 잠긴 도로 통행 하지 않습니다.
  - 대피시 수도, 가스, 전기시설은 반드시 차단합니다.
  - 라디오, TV 등에 의한 기상예보 및 호우상황 청취 합니다.

 

 

 

 

 
 호우가 지나간 뒤 조치

  - 파손된 상하수도, 축대, 도로는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연락합니다.
  - 침수된 집안은 가스가 차 있을 수 있으니 환기후 들어가고 
전기, 가스, 수도관시설은 손대지 말고

     관계기관에 연락합니다.

 

 

 

 산사태 징후가 있는 때는


 장마철에는 어느 때 보다도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주변에서 다음과 같은 산사태 발생 징후가 보이면 빨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을 때
   - 이때는 땅속에 과포화 된 지하수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산사태의 위험이 커집니다.


 *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
   - 이때는 산위의 지하수가 통과하는 토양층에 이상이 발생한 것을 나타내므로 위험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갑자기 산허리의 일부가 금이 가거나 내려앉을 때
   - 이는 산사태가 발생하는 조짐이므로 미리 대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때, 산울림이나 땅울림이 들릴 때
   - 산사태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즉시 대피하고 행정기관에 신고합니다.

 

 

 

울산시민 여러분들, 오늘 알려드린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시어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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