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전국적으로 크게 논란이 되었고, 피해를 일으켰던 정전사태를 기억하시나요?

 

여름은 특히 전력소모가 많은 때 인데요,

올 여름은 장기간 지속된 폭염으로 더욱 많은 전력 소모가 있었던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 입니다.

 

 

 

 

(출처 : 에너지 시민연대)

 

 

▶ 8월 22일 낮 2시 한시간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
▶ 8월 22일 밤 9시 전국 5분간 소등
▶ 전국 아파트 10만가구 소등
▶ 5만여개 공공기관 소등 참여
▶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주변 대형 빌딩 일시 소등

 

 

2003년 8월 22일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이 있었는데요,

에너지 시민연대는 이를 계기로 그 다음해인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고

미래를 위해 에너지 절약과 신생에너지 확대와 보급이 절심함을 널리 알리는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각 가정에서는 어떻게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을까요?

 

 

 

 

 

 

 

  • 빈방, 화장실, 복도의 전등은 소등
  • 자연채광을 이용하고 고효율 조명기기를 사용
  • 컴퓨터나 프린터 등은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 꺼기
  •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콘센트 뽑기 (대기전력 절약) 
  • 전력 피크 시간대(10~12시,17~19시) 전기사용 줄이기
  • 현관 화장실에 조도, 점등시간 설정이 가능한 조명등 설치하면 절전효과
  • 냉장고 문은 필요하게 여닫지 않기
  • 뜨거운 음식물을 바로 냉장고에 넣지 않기
  • 냉장실은 60%만 채우기 
    (냉장실 음식물 10% 증가시 전기소비량 3.6% 증가/
    냉동실은 가득 찰수록 냉기가 잘 전달되고 보존되어 절약 )
  • 냉장고는 벽과 거리를 두고, 뒷면 방열판을 주기적으로 청소 

  •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 (에어컨 1대가 선풍기 30대 전력소모)

  • 적정 실내온도를 지키고 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기 (여름철 적정 냉방온도 26-28도)

  • 엘리베이터 홀,짝수 운행을 실시 및 3층 이하의 계단은 걸어 다니기

  • 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기

 

 

 

 

조금만 신경쓰면, 생각보다 간단한 곳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입니다.

에너지절약, 전기절약은 가장 안전한 효율높은 친환경 발전소라고 하는데요,

 

 

지구의 미래를 위한 5분간의 불끄기에 우리 울산 시민분들도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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