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과 학생들의 견학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는 올 들어 5월말 현재까지 센터 방문객이 3,000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약 5000명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는 자연생태 학습공원(2,970㎡), 원예치료온실(990㎡), 유리온실(992㎡), 양액 재배사(990㎡) 등의 시설을 갖추고 학생들과 시민들의 학습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현재 자연생태 학습공원에는 다양한 봄 초화류와 야생화가 만개하였고 원예치료온실은 아열대식물, 허브, 선인장이 식재되어 있으며, 양액재배사에는 먹음직스러운 토마토, 기능성 엽채류가, 유리온실에는 호접란, 인삼, 백합이 자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쾌적한 쉼터, 생태학습장을 제공하여 도시 속에서 농촌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담당(229-5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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