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누리> 가족여러분^^ GO!GO! GO!기자입니다^^

여러분! 혹시 울산의 상징새가 뭔지 아세요??

비둘기? 갈매기? 학? 모두 아니 아니구요^^

울산을 상징하는 새는 바로 '백로'입니다.

우아한 기품과 친근감, 고결한 모습으로 울산사람들의 화합과 단결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GO!기자, 35도의 폭염을 뚫고 가족과 함께 <태화강 백로생태학교>에 다녀왔답니다.

<태화강 백로생태학교>는 지난 21일 태화동 먹거리단지에서 열렸구요.

국내 최대 백로 번식지인 태화강 삼호대숲에 대한 보존 가치를 조명하고,

일반시민 및 학생들의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고 하네요.

울산시와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했구요.

오늘 행사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했던 종이백로 만들기도 재밌었지만

무엇보다  황로, 왜가리, 괭이갈매기 등을 방사하는 행사가 인상에 남았습니다.

여러 이유로 버려지고 아픈 새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에서 보호와 치료를 받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습에 가슴이 짠했답니다.

4마리가 방사됐는데요. 참석한 많은 시민들은 새들이 하늘로 날아오르자 와~하고 함성을 지르고 박수를 쳤답니다.

오늘 행사는 강변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백로도 관찰하고, 한국환경생태연구소의 이기섭박사님의  백로 생태특강,

종이백로 만들기, 울산학춤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사님께 생태도시 울산의 상징이 되고 있는 태화강 삼호대숲의 백로와 태화강의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들으니

우리 울산의 생태환경이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GO! 기자.....겨울방학에 열리는 <떼까마귀 생태학교>도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멀리 새가 나르고 있네요. 

아픈 새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에서 치료와 보호를 받고 방사되는 모습인데요. 나름 '감동'이었습니다.

 괭이갈매기, 황로, 왜가리 등이 방사됐어요.

 행사 전부터 일찍 온 아이들이 망원경을 보며 백로를 관찰하고 있어요.

해가 지는 태화강변 모습 참 아름답네요.

뜻깊은 행사라  박맹우 시장 등 내빈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울산누리에서 기사를 보고  ㅋㅋ 미리 예약을 했더니 울 아이들 이름이 적혀진 이름표를 주셨어요.

요게 있어야 종이백로 만들기 재료를 받을수 있었다는^^

 태화강에 살고 있는 조류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쇠백로, 황백로 무얼 만들지??

 태화강에 살고 있는 물고기의 종류는 어떤게 있을까요??

아이들이 제 도움을 받아 쇠백로를 완성했어요...

 새조감 지도... 유료로 팔고 있더군요. 사고 싶었는데 지갑을 안들고 가서ㅠㅠ

 태화강 생태해설사들과 울산시 환경정책과에서 많은 수고를 해주셨답니다.

 식전행사 후 아이들과 내빈들이 같이 기념사진촬영을 했어요^^ 조기~ 땀을 뻘뻘 흘리며 울딸과 아들이...

 이기섭 조류박사님께서 백로에 관해 강의도 해주시고 백로 모형만들기 순서도 상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박사님의 설명에 따라 참가자들이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휴가를 맞아 함께 참석한 울 남푠도 아이들과 열심히 만들었다는^^ 감사 :)

 해가 서서히 지니 태화강변은 점점 시원해졌어요. 언론사에서 취재진도 많이 오셨구요.

울 딸도 열심히 대숲에 앉은 백로를 관찰중.

 식전행사에 앞서 '학춤'공연도 있었습니다.

조류를 방사하신  박맹우시장님, 박성민 중구청장님...

삼호대숲는 매년 1,500쌍의 백로가 번식을 위해 둥지를 틀고 6,000여 마리가 서식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곳곳에서 방황하는 백로들이 안전한 서식지가 보장되는

우리 울산 태화강 대나무숲에 모두모두 모이길 기대해봅니다^^

이상 저는 <울산누리> 블로그 기자 였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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