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도권에는 폭우로 피해가 많았다고 합니다.

근래 들어 폭우가 잦은데요 폭우가 지나가고 난 뒤 각 가정에서는 자동차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수도권과 전북 군산, 충청지역 등에

국지성 호우가 내린 후 전국적으로 5,000여대의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 되었다고 합니다.

차량이 물에 침수될 경우 외부 피해뿐만 아니라 엔진, 냉각기, 시트 등 내부 피해도 상당하기 때문에

피해 체크 리스트를 작성한 후 꼼꼼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폭우도 걱정없는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쾨쾨한, 차 공기 관리

폭우 후에는 필히 습기를 제거해야 하는데요,

차 내의 습기와 빗물은 자동차 차체 부식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세균과 곰팡이 서식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햇볕이 잘 드는 오후 12시부터 4시 정도에 차문과 트렁크를 모두 열어

차량 전체를 건조 시키는것이 좋습니다.

 


매트도 세제로 청소 후에 완벽하게 건조 시킵니다.

그리고 에어컨 필터 관리도 중요한 사항인데요,

오염된 에어컨 필터는 공기 정화 기능이 떨어지므로 교환하고

환풍구를 통해 방향제 등을 사용해 나쁜 냄새를 제거 해줍니다.

 

 

 

타이어 점검은 필수

폭우가 내린 후에는 기온차로 인해 타이어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면서 내부 공기가 유출되기 때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폭우 후에는 타이어 공기압 체크가 꼭 필요한데요,

 또한 도로가 젖어 있거나 물이 고여 있는 경우,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수막이 생겨 타이어가 노면과 직접 접촉하지 못하고 헛돌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타이어 마모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좋고,

공기압은 평소보다 20% 높여 미끄러짐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과 배터리 점검으로 성능 관리까지

폭우로 인해 차량 내부의 점화장치나 배전기에 빗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마른 헝겊으로 고압코드 접속부, 배전기, 점화플러그, 점화코일단자 등의 물기를 닦아주는데요,

물웅덩이를 지나거나 빗길을 운전하다 보면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 사이에 물이 들어가

일시적으로 제동거리가 길어질 때가 있습니다.

젖은 디스크와 패드는 브레이크 페달을 가볍게 여러 번 밟아주면

마찰열이 발생해 물기가 마르고 제대로 작동하게 됩니다.

자동차 엔진 룸에는 각종 전기장치가 있어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 경우

전기 장치 합선, 퓨즈 단선 등 각종 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물기를 필히 제거 합니다.

또한 에어컨이나 전조등, 와이퍼 사용 등으로 갑자기 배터리가 방전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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