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고 얼큰한 매운맛에 중독되는 아구찜(아귀찜)/울산 마산아구찜

요즘 방송,신문,인터넷(맛집 블로그,카페)등을 통하여 맛집소개를 많이 하고있다. 

음식의 참맛을 내는 장인정신으로 손님들한테 눈속임을 하지 않은 참다운 맛집은 과연 몇집이나 될까요?

한종류의 음식으로 한자리에서 10년이상 장사를 하는 음식점은 과연 몇집이나 될까요? 

특히 20년,30년 또는 대를 이어 음식점을 하는 맛집은 몇군데나 될까요? 

솔찍히 말해서 찾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울산에서 아구찜으로 25년을 지켜운 "마산 아구찜"집을 찾았다.

학창시절 마산에서 생활 할때 마산 오동동 할매집,초가집등의 간판아래에서 아구찜을 먹던 추억이 있어 울산에 살면서도 꾸준하게 아구찜을 먹는데 20년전부터 "마산 아구찜"집을 자주 찾는편이다.

신정1동에 있는 "마산아구찜"은 10여년 전에 옆골목에서 현재 위치로 이전을 하였지만 "아귀"의 참맛을 느낄수 있어 자주찾는데 아구찜으로 한자리에서 25년을 버터 온다는것은 아구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울산시 신정1동에 위치한 마산아구찜은 1985년 개업이래 신정동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처음엔 현건물 옆골목에서 장사를 하다가 이곳으로 확장이전하였는데 메뉴는 "아귀요리"이다. 

생 아귀

못생겼지만 아구찜으로 변신하면 호감이~~~~ㅎ

밑 반찬이 깔끔합니다.

아구찜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이 있는데

우린 매운맛을 주문..

 아구찜은 아삭한 콩나물, 아귀, 미더덕이 대표적으로 사용된다.

얼큰한 매운맛과 쫄깃한 아귀요리는 여름철 입맛이 없을때 먹어면 입맛이 확~  살아 나는것 같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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