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름 휴가는 잘 다녀 오셨나요?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8월, 막바지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해외여행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는 기본 Tip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내에서 건강 지키기>

 

 

1. 목과 허리 통증, 바르게 앉고 가볍게 걷기

 

 기내의 좁은 좌석에서 10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되는데요.

 목, 허리, 어깨 등의 통증과 피로감이 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엉덩이를 좌석 깊숙이 넣어 허리를 펴고, 좌석도 뒤로 많이 젖히기 보다

 허리의 S자 곡선을 살릴 수 있도록 8~10도 정도만 가볍게 젖히는 게 좋다고 합니다.

 목 베게 등을 사용하면 목의 ‘C’자형 곡선을 유지하고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2. 다리 부종, 2시간마다 가볍게 걷기

 

 좁은 좌석에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다리 건강에도 좋지 않은데요,

 혈액 순환에 이상이 생겨 부종이 올 수 있습니다.

 발목을 자주 돌려주고 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으로 종아리 근육을 풀어 주고,

 무엇보다 1~2시간마다 일어나 가볍게 걸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소중한 피부, 수분 보충하기

 

 비행기 내의 평균 습도는 15% 내외로 매우 건조한데요,

 기내 온도를 22~24℃로 유지하기 위해 에어컨 등을 가동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건조한 공기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메마르게 하는데요,

 또, 환기가 어려운 기내 환경에서 먼지 등 다양한 유해요소 또한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각질이 일어나고 거칠어지는 것은 물론 잔주름까지 발생하기 쉬운데,

 이럴 때에는 생수나 음료를 수시로 마셔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여행지 즐기기>

 

 


1. 시차 극복, 햇볕 많이 쬐기

 

 여행지에 도착해 먼저 할 일은 바로 시차 극복하기 인데요,

 현지 시간과 내 몸이 인식하고 있는 시간 사이에 틈이 생기면서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고 

 낮에도 졸린 현상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미국 혹은 유럽으로 이동하는 동서 방향의 여행에서 시차가 큰데,

 서울에서 미국으로 갈 때처럼 동쪽 방향으로 가는 여행이 그 반대 방향으로 여행하는 것(유럽이나 동남아)보다

 시차를 극복하기 더 어렵다고 합니다.

 

 대개 1시간 남짓 시차가 있으면 그를 극복하는데 하루가 필요하고,

 여러 시간대를 한꺼번에 통과하는 장거리여행의 경우 대체로 3일 정도면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빛은 현지 시간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도착 후에 가능한 햇볕을 많이 쬐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배앓이나 설사, 음식과 물 가려먹기

 

 여행지에서 겪는, 이른바 물갈이 배앓이나 설사는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 3~4명 가운데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하다고 합니다.

 여행지 설사의 80% 이상이 박테리아에 의한 세균성 장염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낯선 환경이나 불편한 시설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므로  충분히 휴식하고

 수분 보충을 해주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만지거나 먹기 전에 꼭 손을 씻고, 음식이나 물을 가려먹어야 하는데요,

 반드시 조리된 음식을 먹고 밖에 내놓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따스아리 )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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