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6월 3일 서울 정부중앙청사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도로교통 안전개선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한 ‘도로교통 안전개선사업’ 중에서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여 지자체에 전파함으로써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자치단체간 경쟁을 유발시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전국 16개 시·도에서 참가한 이번 발표회에서 울산시는 지난해 시행한 ‘회전교차로 사업’을 발표하여 2010년 ‘장려’(인센티브 1억원)에 이어 올해 ‘최우수’로 선정, 2012년 도로교통 안전개선사업비 인센티브 3억원을 교부받게 돼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총 6개소(간절곶, 태화뜰, 강동 신현, 온양 동상, 두동 구미, 삼동 사촌)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했으며, 올해에는 남구 남울산우체국앞, 동백초등학교(도산교)에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로교통 안전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교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죠.

한편 ‘회전 교차로(Round about)는 교차로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두고 차량이 교통섬을 반시계 방향으로 일방 통행하는 교통체계입니다. 지난 1990년대 이후 전 세계적으로 설치되어 왔으나 한국은 2009년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마련으로 본격 도입, 추진되고 있으며 교통사고 감소, 소통 원활 등의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 회전교차로 공사 전·후 전경 >


【강동 신현교차로 : 공사전 - > 공사후】


【서생 간절곶입구삼거리 : 공사전->공사후】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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