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명소 진하해수욕장을 아시나요?

 울산 진하해수욕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입니다. 개장은 7월에 시작하여 많은 분들이 찾아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진하해수욕장에는 명선도와 명선교가 있어 더욱 그 빛을 발하는 곳인데요. 해수욕을 즐기는 분들께 희소식이 있어 알려드릴까 합니다.

 진하해수욕장에 있는 물놀이장 시설이 지난 8월 4일부터 개장을 했습니다. 오는 26일까지 운영되는 이 물놀이장 시설은 진하해수욕장에 있는 팔각정 옆 백사장에 위치해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놀기 좋은 풀장과 유아풀까지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진하해수욕장 물놀이장 개장 및 운영

가. 운영기간 : 2012. 8. 4 ~ 8. 26 (무료운영, 휴장일 없음)

- 운영시간 : 매일 10시 ~ 17시 (점심시간 1시간 휴장)

나. 장 소 : 서생면 진하리 79-3번지 일원

(진하해수욕장내 팔각정 옆 백사장)

다. 물놀이장 현황

- 대형풀 2기, 소형풀 2기, 유아풀 2기, 수상슬라이드 2기

문의처 : 울주군 문화관광과 052-229-7643

그렇다면 울산 진하해수욕장은 어떤 곳일까요? 

 울산의 남부쪽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자리 잡고 있는 진하 해수욕장! 해안에 바짝 붙어 달리는 31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오르다 보면 바다쪽으로 삐죽 내민 간절곶 등대가 보이고, 그 너머에 진하해수욕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진하해수욕장은 동해의 검푸른 파도를 피해 북향으로 살짝 비켜 앉은 지형덕에 큰 파도도 엉거주춤 긴장을 풀고 쉬어가는 곳입니다.

 1㎞에 달하는 모래밭이 300m가 넘는 너비로 펼쳐져 있어 하루 수용인원이 5만여 명이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모래가 곱고 흰데다 물빛까지 파랗게 맑을 뿐 아니라 동해바다 특유의 파도소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백사장 뒷편으로는 소나무 숲이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답니다. 이곳은 해수욕으로 거칠어진 호흡을 가다듬기에 더 없이 좋은 휴식처죠. 또한 2개의 해중암으로 이루어진 이덕도와 소나무숲이 우거진 명선도 등 아름다운 섬과 송림, 수심이 얕은 해수욕장이라 가족 피서지로 적격입니다.

 울산 시내에서 20분, 부산에서 40분대면 닿을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울산의 중심지인 공업탑 로타리에서 온산 방면으로 난 31번 도로를 따라 21㎞지점에 은빛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 백사장 뒷켠으로 시원한 송림이 어우러진 진하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시내버스 715번을 이용하시면 공업탑 → 남창 → 간절곶 → 서생 코스로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수온이 적당해 피서지로서 알맞은 진하해수욕장

 울산에서 동남쪽 약 24km에 위치한 진하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이 약 2km에 뻗쳐있으며, 수온이 적당해 피서지로서 딱입니다. 백사장 면적은 96,000m²로 최대 50,000명 정도까지 수용할 수 있다는 사실!

백사장을 둘레로 좌·우·후면을 송림이 감싸고 있어 이 사이에서 야영과 취사가 가능합니다. 요즘같이 캠핑족이 늘어난 시기에 아주 적합한 캠핑장소라고 할 수 있죠. 편의시설은 화장실, 음수대, 샤워장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해맞이 명소인 명선도  진하 해수욕장 앞에는 야경이 장관인 명선도가 위치해 있습니다. 일출 무렵에는 명선도 해송, 갈매기, 고기잡이 배가 어우러져 사진애호가들이 즐겨찾는 일출포인트로도 유명합니다.


 

출처 / 울산광역시 울주군청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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