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31개월의 아이가 사망한 소식의 기사가 났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수족구병으로

인해 31개월 여아가 사망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고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었고, 당일 사망했다고 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이러한 기사가 난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이의 사망원인은 수족구병 이라고 합니다.

 

연령대를 불문하고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나타난다고 합니다.

 

특히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영유아와 어린이의 수족구병은 매우매우 조심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소방방재청에서 알려드리는

수족구병의 정의와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족구병의 발생 원인은?

 

수족구병은 대변 또는 코와 목의 분비불, 물집의 진물 등을 접촉하여 감염되며

발병 1주인간 가장 전염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2. 수족구병의 주요 증상은?

 

 3~5일 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인후통식욕부진 등으로 시작되며

입 안이나 손발에 물집궤양발진 등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열이 나기 시작한 1~2일 후구강내 통증성 물집이 발생하는데

일반적으로 잇몸뺨의 안쪽에 주로 나타나고,

이들은 작고 붉은 반점으로 시작하여 물집이 되고 종종 궤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3. 수족구병의 합병증은?

 

 

 수족구병 발생의 가장 흔한 원인인 콕사키바이러스 A16에 감염되었을 경우

증상이 경미하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치료 없이도 7~10일 안에 회복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몇에게는 이 바이러스로 인해 합병증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드물게 발열두통경추 경직요통과 함께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수족구병의 또 다른 원인인 엔테로바이러스 71에 의해서도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발생하며,

뇌염소아마비와 유사한 마비 등의 보다 심각한 질환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4. 수족구병을 예방하려면?

 

 식사 전후와 배변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영유아의 기저귀를 갈아줄 때마다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외출 후 양치질 및 손씻기를 생활화 해야 합니다.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방장난감 등은 수시로 청소하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환자는 외출을 피하고배설물이 묻은 옷의 경우 꼭 개별 세탁 후 소독합니다.

 

 

 

 

 

현재까지 수족구병의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고하는데요,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죠?

 

면역체계가 완전하지 않은 영유아가 감염될 경우

사망하는 예도 있으므로 감기증상이 발생할 경우 대수롭게 여기지 마시고,

꼭 진찰을 받아보신 후 알맞은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출처 /소방방재청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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