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속의 <울산관> 홍보 역할 톡톡
울산 GO/Today2012. 8. 14. 11:08

 목표관람객수 800만 명을 넘긴 여수세계엑스포는 지자체관도 큰 호평을 받았으며 우리 울산관도 93일 동안 지자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울산을 알리는 홍보 역할로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관은 생태도시로 변모한 울산의 모습과 산업, 역사, 문화 등 울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보여줬으며 또한 울산관을 찾은 울산시민들에게 울산인으로서의 뿌듯한 자부심을 갖게 해줬습니다. 또한 지난 6월 5일 세계 100여 개국 국제도시간 교류의 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중국 허베이성과 관광교류 업무협력을 체결하여 전초기지 역할을 하였으며, 7월 21일 울산의 날에는 엑스포를 찾은 많은 울산시민들에게 쉼터 역할도 했습니다.

▲여수박람회에서 울산관의 모습 (블로거기자단 사진)

 특히, 다른 자자체관과 달리 울산출신 홍보도우미들을 채용, 엑스포 종사자로 활동한 홍보요원들과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 직원들이 상주하여 관람객들에게 반구대 암각화 의미와 위치, 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간절곶 찾아가기, 천혜자연 경관을 가진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움, 세계 속의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이 있는 산업도시 울산 등을 시원스레 안내해 주는 등 울산 알리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지자체관 담당과장인 김팔봉 과장은 "울산의 홍보 요원들은 그냥 지나쳐가는 관람객들의 팔을 잡아당겨 설명을 듣게 할 정도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그야말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준 지자체"라고 말했습니다.

"엑스포와 같은 장기간의 메가 이벤트에 울산 홍보관 운영시에는 울산출신 도우미를 적극 활용하여 홍보할 계획입니다."

 한편 여수세계엑스포 기간동안 총 관람객수는 820만3,956명이며, 이중 지자체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102만4,106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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