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백로 번식지인 태화강 삼호대숲에 대한 보존 가치를 조명하고 일반시민 및 학생들의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2년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가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공동대표 김주홍, 정용환)과 공동으로 오는 8월 21일(화) 오후 5시 20분 중구 태화강 둔치 먹거리단지 앞에서 학생 및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를 개최합니다. 백로 생태학교는 야생조류(황로, 왜가리, 괭이갈매기 등) 방사, 백로 관찰, 백로 생태특강, 체험학습(종이백로 만들기, 태화강 탐사), 울산학춤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날 생태특강 강사로는 이기섭 박사(한국환경생태연구소장)가 나서 생태도시 울산의 상징이 되고 있는 태화강 삼호대숲의 백로와 태화강의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들려줍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 및 학생은 8월 17일까지 울산시 환경정책과(☎229-3141, 3145)로 신청(선착순 200명)하면 됩니다.

▲사진/태화강 대공원 대나무 생태원(블로그기자단 김숙자님)

 한편 삼호대숲은 매년 1,500쌍의 백로가 번식을 위해 둥지를 틀고 6,000여 마리가 서식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백로 번식지이며 까마귀와 바지락과 함께 울산 태화강에 서식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물자원 3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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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은자 2013.01.25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로생태학교라..아이들과 함께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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