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대공원알리기 -- 시리즈3 <대나무 생태원>
즐기 GO/낭만여행2012. 8. 11. 00:19

 ‘대나무 생태원’(1만700㎡)

 태화강대공원에 ‘대나무 생태원’(1만700㎡)이 있습니다. 63종의 대나무 식물원이죠. 사계절 변함없이 늘 푸르름을 머금고 자라는 대나무는 전국 어디에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강과 대숲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은 울산의 젖줄 태화강대공원 밖에 없습니다.

 공업도시에서 환경산업도시 생태도시로 거듭난 울산의 자랑입니다. 새롭게 태어난 대나무생태원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요.

 구갑죽, 맹종죽, 오죽, 솜대, 왕대 등 국내종과 권문죽, 은명죽, 금양옥죽 등 일본, 중국의 대나무 63종이 심어져 대나무의 생태와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학생들의 학습장으로도 많이 이용되길 바랍니다. 

 

<대나무의 특징>

 외떡잎식물이며 벼목 화본과(벼과)에 속하며 다년생(여러해살이)식물이며 키가 큰 왕대 속만을 대나무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어 마디에서 뿌리와 순이 돋아난다. 뿌리는 천근성(깊게 뿌리 내리지 않고 얕게 옆으로 뻗어나감)이며 잎은 좁고 습기가 많은 땅을 좋아하고 성장이 매우 빠름. 대나무 수명은 150년 정도이며 약60~100년에 한번씩 개화 후 고사(말라죽음)한다. 

 

 

  

  

▲구갑죽 - 줄기와 마디 사이의 상태가 거북이 등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이며 윗부분은 일반대나무와 모습이 같다, 구갑종은 죽순이 나올 때 지하 경에서 나온 변이종으로 거북이 등처럼 부풀어 관상적으로 가치가 높아 재배를 선호 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태화강의 맑은 물과  자연미, 균형미로 조성된 태화강대공원의 대나무생태원 아직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더 풍성한 생태원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