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방학엔 울산박물관과 친해 볼까?
울산 GO/Today2012. 8. 10. 11:07

 울산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울산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먼저 8월 11일(토)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 '박물관으로 온 선물'과 연계하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가면 문화를 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이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오후 2시 2회로 나눠 울산박물관 2층 체험실 및 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15일(수)에는 오늘날의 주민등록증인 우리 조상들의 호패에 대해 알아보고 알록달록한 나만의 호패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밀랍으로 만드는 특별한 나만의 호패 만들기 체험은 오전 11시 기획전시실 앞 로비에서 울산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인 '박물관으로 온 선물'을 관람한 어린이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합니다.

 또 청소년을 위한 제2회 FUN FUN MUSEUM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직업체험 박물관 사람들'을 주제로 박물관이란 공간과 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Ⅱ에서 15일(수)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이 밖에 오는 18일(토) 오전 10시 울산박물관 체험실에서 초등학교 1 ~ 3학년(40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별달거리, 자진모리 장단 등 사물놀이와 강강술래 등 놀이를 배워 모둠별로 발표하는 신나는 국악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은 연중 어린이를 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며 "관심있는 어린이들은 울산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유익한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