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젠 등 12개 항목 평가 만족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수질연구소)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한 2011년 먹는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 평가에서 ‘적합기관’으로 판정됐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수질연구소)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 ‘먹는물 수질검사 지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측정분석기관에 대한 측정분석능력을 향상시키고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평가에서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공한 미지 시료에 대해서 각 측정분석기관에서 ㎍/L단위(10억분의 1)까지 정밀 분석하여 제출한 결과를 기준값과 비교 검정하는 항목평가(만족·불만족)와 이 항목별 평가(12항목)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기관평가(적합·부적합)로 실시됐다.
  수질연구소는 휘발성물질(벤젠, 클로로포름), 중금속(납, 수은, 비소), 농약(파리티온, 다이아지논), 이온성 물질(불소,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황산이온), 암모니아성질소에 대한 항목평가에서 12개 항목 모두 ‘만족’으로 평가받았고, 이 항목별 평가를 종합한 기관평가에서 ‘적합기관’으로 판정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3년마다 실시하는 현장평가(기술인력, 시설, 장비 및 운영능력에 대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판정받아 수돗물 수질검사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공고히 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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