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양념재료 보관법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8. 2. 19:35

 

 

 

 

장마가 끝이나긴 했지만 더위와 습도에서 벗어 날 수가 없는데요,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을 알려드린것에 이어

식재료 중 안이하게 생각하기 쉬운 양념들을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리려고 합니다.

 

주로 실온에서 보관하고 가루 형식이고, 쉽게 상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해서

주의깊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 양념재료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고춧가루

 

고춧가루는 햇빛에 노출되게 되면 색과 맛이 변하게 됩니다.

 

색이 바래지면서 매운맛이 없어지거나 신맛이 날 수가 있는데요,

보관 할 때에는 빛이 없고 서늘한 곳, 습도가 높지 않은 곳에서 보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이나 장기 보관이 필요 할 경우에는 냉동보관 하는것이 좋습니다.

 

 

 

 

 

 

2. 소금

 

소금은 수분을 머금고 있는 재료 인데요,

일반 식당에서 소금 양념통 안에 쌀을 넣어두는 것도 소금이 습해져서 뭉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 입니다.

소금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 등을 깔아두면 소금이 습해지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이 되어 소굼이 눅눅해지게 되면 후라이팬에 살짝 볶거나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3. 된장, 고추장

 

된장과 고추장은 발효식품으로 곰팡이가 쉽게 생기는데요,

곰팡이 생겼다고 상해서 못먹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곰팡이가 핀 부분만 걷어내면 먹을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피거나, 색이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항아리와 같은 용기에 담아 보관을 하고,

항아리와 같은 용기가 없을 때에는 유리로 된 용기에 넣고 밀폐해서 햇볓을 쐬어주면 좋습니다.

 

 

 

 

 

 

4. 참기름, 식용유, 올리브유

 

 

이러한 기름류는  직사광선에 노출되거나 물이 들어가게 되는 등

보관을 잘 못 하게 되면 산패하게 됩니다.

 

하여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색이 짙은 유리병에 담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기름 병이 갈색인 이유!)

 

가장 좋은 것온 소량으로 구입해서 개봉한 뒤 장기보관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온도가 높은 곳이나 가스불 옆에서 보관하는것을 피하도록 합니다.

 

 

 

여름 철 울산 주부 여러분들에게 유용한 Tip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