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관내거주 고액 체납자 특별 징수활동 실시
울산 GO/Today2012. 7. 31. 11:11

 울산시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관내 거주 2,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한 특별 징수활동을 통해 악성·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입니다.

 관내 거주 2,0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151명, 체납액은 107억 원 규모로 과년도 이월 체납액의 18.2%를 차지합니다. 구·군별 체납자 분포를 보면 남구가 61명에 36억 원으로 가장 많고, 울주군이 43명에 34억 원, 북구가 16명에 23억 원, 중구가 19명에 8억 원, 동구가 12명에 6억 원 순입니다.

 김문규 세정과장은 "이번 고액체납자 특별징수기간에 시 세정과 체납관리팀 2개조 6명의 징수기동반을 특별 편성하여 구·군 체납전담반과 공조체제를 유지, 8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 징수독려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현장 징수독려를 통하여 징수 가능여부를 정밀 분석하여 완납을 유도하고, 체납자의 생활실태조사를 병행하여 징수 불능분은 과감하게 결손 처리하여 체납규모를 축소할 예정입니다. 또한 악성 고질 체납자는 공공기록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체납자에 대한 전국 부동산 조회와 금융거래 조회, 지방세정보시스템 등 활용 가능한 모든 정보망을 이용해서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 징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