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병]여름철 냉방병 예방하기!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7. 30. 17:01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열사병으로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했다는 기사가 속출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냉방기기의 전원이 꺼질 틈 없이 밤, 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실, 내외 온도차가 클 때 인체가 급격한 온도차를 견디지 못하고 발병하는 질환 중

'냉방병'에 대해서 오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냉방병에 걸리게 되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게 될까요?

 

 

1. 가벼운 감기, 몸살, 권태감이  찾아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벼운 증상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실내외 온도 차가 큰 곳에 노출되게 되면 냉방병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2. 두통, 위장 장애

 

냉방병이 더 심해지면 두통과 위장 장애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위장장애의 증상으로 대표적인 증세는 소화불량이나 설사 등의 증세가 있다고 합니다.

 

 

3. 만성 질병 악화

 

이미 만성질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 쉽게 면역력이 약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위의 증상들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냉방병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1. 실내 적정온도 유지

 

냉방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실내 적정온도 유지 인데요,

앞서 알려드린것과 같이 냉방병은 실내외 기온차가 클 때 인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실 내외 온도차가 5도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실내에서 입을 겉옷 챙기기

 

실내 온도를 유동적으로 조절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여분의 옷을 준비해 에어콘이 가동되는 실내에서는 찬 공기가 몸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하고,

겉옷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면역력 유지

 

열대야 현상으로 늦은 시간까지 잠 못 이루는 분들이 많은데요,

늦은 시간까지 야외활동을 하는 등 신체적으로 무리를 하다 보면

오히려 면역력이 약화되어 냉방병에 걸리기 쉬워 진다고 합니다.

 

적절한 수면과 건강식 보충, 체력 유지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유의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2~4시간마다 5분이상 창문을 열어 실내외 공기를 환기 시키는 것이 좋으며,

외부로 나가 바깥공기를 쏘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맨손 체조나 가벼운 근육 운동을 수시로 하고,

잠 잘 때에는 배를 따뜻하게 하고, 찬물이나 찬 음식을 너무 많이, 자주 먹지 않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지나친 냉방을 피하고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