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울산공예품 대전 ‘찻상 이야기’ 대상 선정
울산 GO/Today2011. 6. 8. 17:52

 


  ‘제14회 울산 공예품 대전’ 심사 결과 목칠 분야 ‘찻상 이야기’(공효용)가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울산시는 6월 7일 ‘울산 공예품 대전 심사 위원회’(위원장 이기원 경제통상실장)를 개최, ‘제14회 울산시 공예품 대전’에 출품한 작품(총 80점)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여 입상작 25점을 선정, 발표했는데요. 이번 울산 공예품 대전에는 목·칠 9점, 도자 24점, 금속 7점, 섬유 26점, 종이 9점, 기타공예 5점 등이 출품되었습니다.

  발표 내용을 보면 금상은 금속분야 ‘저자장도’(장추남), 은상(2점)은 섬유분야 ‘동양자수 드리개’(김경복)와 도자분야 ‘청와백자 줄무늬 다기세트’(황수길)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죠!!

  동상(3점)은 종이분야 ‘비밀정원’(이은미), 섬유분야 ‘문을 열면’(하명은), 도자분야 ‘바람백자 골각 다기세트’ 작품(조희숙) 등이 각각 선정되었답니다.  장려상은 도자분야 ‘나이테’(손진문) 등 3개 작품, 특선은 금속분야 ‘금장도와 은장도’(임동훈) 등 5개 작품, 입선은 금속분야 ‘회화칠보장’(이은주) 등 10개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입상자에게는 오는 11월 3일 개막 예정인 ‘제4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자격이 부여됩니다.


  입상작 및 출품작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시상식은 6월 9일 오후 3시30분 울산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수상자 등 공예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대상 수상자(공효용)에게는 시상금 500만원 등 총 1460만원의 시상금도 주어지는데요. 상금의 액수가 적지 않은 만큼 시상자들은 행복한 미소를 보일 듯 합니다.  
 
개막식은 오후 4시에 시청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전시 기간동안 도자공예 등 5개 분야 공예체험도 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립니다.

- 울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