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출신 및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런던올림픽 선전 기원을 위한 시민응원 홍보행사가 마련됩니다.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울산시 출신 및 소속 선수는 수영(다이빙 10m 플랫폼) 김수지, 육상 변영준, 사이클 박건우, 레슬링(그레꼬로망형) 최규진, 레슬링(자유형) 김진철, 근대5종 정진화 등 5종목에 6명이 출전합니다.

 울산시는 2012 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지역출신 선수는 물론 우리나라 선수 전원이 선전할 수 있도록 시민응원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프로축구경기와 연계한 응원전으로 런던올림픽 기간 중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프로축구 경기 전후에 올림픽 경기를 방영하고 전광판에 응원메세지 송출 등의 응원전을 펼칩니다.

 태화강 대숲납량축제(8.12~8.14), 울산소리문화예술제(8.9~8.11) 등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를 활용하여 경기방송, 홍보영상, 공식응원가 송출 등으로 응원합니다. 또 울산박물관에서는 제48회 런던올림픽에서 선전을 거뒀던 울산출신 축구선수 최성곤 선수를 재조명하는 '축구선수 최성곤과 1948년 런던올림픽' 전시회가 오는 8월 26일까지 열리게 됩니다. 이와 함께 런던올림픽 공식사이트의 응원게시판에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메시지 등록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다중집합장소인 KTX울산역, 시외·고속버스터미널, 공공기관, 극장 등에서는 길거리 응원전이 자체적으로 전개됩니다. 이 외에 시내 주요지점에 출전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울산광역시체육회는 현지에 임원을 파견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메달 획득시에는 포상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7월 11일 울산시 소속 선수들이 런던올림픽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런던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치러 선수단을 격려하기도 했으며 선수들의 출신학교에서는 이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둬 학교와 우리시의 명예를 빛내 줄 것을 기원하는 현수막도 설치됐습니다.

"온 국민이 밤을 새우며 가슴 졸일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울산 출신 국가대표의 선전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원하는 의미로 시민응원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1등보다는 최선을 다한 우리 국가대표 모두에게 박수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한편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개최되는 런던올림픽은 우리나라는 22개 종목 374명(선수 245명, 본부임원 36명, 경기임원 93명)이 참가하여 태권도, 양궁, 유도, 사격, 배드민턴, 펜싱, 수영, 체조를 전략종목으로 선정, 금메달 10개 획득으로 올림픽 3회 연속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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