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는 태화강대공원에 상록 덩굴식물 터널을 설치해 태화강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그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록 덩굴식물 터널은 중구 십리대밭 옆에 총 250m의 길이로 다년생인 포도나무, 으름, 다래, 머루 등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올해에는 관상용 호박인 환타지믹스, 이색칼라스푼, 십손이 등이 추가로 식재됐습니다.

 현재 터널에는 관상용 호박, 조롱박, 여주, 수세미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야간관람을 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뿐만 아니라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이색적인 박과 식물, 다년생 유실수인 으름, 머루, 다래 등의 다양한 작물을 관찰할 수 있는 친환경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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