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이나고 열대야 현상으로 밤 잠 못이룰 만큼 무더위가 시작 됐습니다.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되었는데요,

하여 여름 휴가철에 필요한 상식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와는 다르게 휴가철이 되면 많은 여성분들은 고민거리가 생기게 됩니다.

휴가 일정과 생리 기간이 겹치게 되어 기껏 휴가지까지 가서도 자리만 지키게 되는거 아닌지,

신나는 물놀이를 할 수 없게 될까봐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원하지 않은 임신을 막기위해 피임약을 복용 하기도 하지만

휴가철에는 이렇게 휴가일정과 생리 기간이 겹쳐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피임약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선뜻 복용하기에는 걱정부터 앞서는 피임약,

올바르게 복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나의 생리주기를 알아야 합니다.

 

 

여성의 생리주기는 보통 24일 ~ 32일인데요, 개인의 경우마다 차이가 있는 편 입니다.

 

배란일은 생리 예정일로부터 약 2주전이며,

난자는 배란 후 24시간, 정자는 48시간에서 72시간까지 수정이 가능합니다.

 

 

 

 

 

 

먹는 피임약은 어떻게 복용할까요?

 

먹는 피임약은 피임을 목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원하지 않는 임신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생리주기를 조절해서 여드름이나, 생리통 완화, 자궁질환 치료약 등으로 사용이 되는데요

 

피임약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전한 약이지만

제품마다 성분, 용량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임약을 먹을 때에는 21일간 매일 하루 1정씩 복용한 후 일주일은 쉬고,

다시 약을 복용하면 되는데요

약을 먹지 않으면 며칠 후 부터 생리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여행 전에 생리주기를 미루고 싶을경우에는,

최소한 생리 1주일 전 부터 피임약을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피임약을 먹고 있던 사람이 생리 주기를 미루고 싶을 경우에는

먹고있던 피임약을 모두 먹은 후 휴약기를 두지말고

새로운 포장의 피임약을 먹기 시작해야 하는데요

 

그리고 나서 생리를 미루기 원하는 날짜까지 피임약을 복용하고

7일간의 쉬는 시간을 가지고 7일 이후부터 피임약을 복용하면 됩니다.

 

 

피임약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이 많은것이 사실 입니다.

하여 복용하는것에 대한 거리감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피임약은 장기적으로 복용시 자궁내막암과 난소암의 발생 위험을 줄인다는 보고가 있다고 할 정도로

의사들이 권하기도 하는 안전한 약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맹신하고, 전문가의 상담 없이 장기복용을 하기에는 무리가 잇겠죠?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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