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물살 헤치고 래프팅 매력에 함께 흠뻑
울산 GO/Today2012. 7. 20. 10:45

 스포츠를 통해 자활 의지를 다지고 지체장애인 간의 공동체 의식을 드높이기 위해 지체 장애인과 자원 봉사자가 함께 하는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울산시지체장애인협회(직무대행 이광희) 주관으로 7월 20일 경북 봉화 낙동강 래프팅장에서 울산시 지체장애인 400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함께 하는 래프팅 체험'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체험 행사에는 울산시장애인후원회(회장 박진태), 울산지체장애인후원회(회장 김정선), SK에너지(주) 노동조합(위원장 김기용) 조합원, 울산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자원 봉사자' 등 100명이 지체장애인들과 함께 합니다.

 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8시 30분 시청 햇빛광장에서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서동욱 시의회의장,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이광희 직무대행, SK이노베이션 김기용 노조위원장, 울산장애인후원회 박진태 회장, 울산지체장애인후원회 김정선 회장, 한국노총울산지역본부 이준희 의장과 지체장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체 장애인 레프팅 체험' 환송 행사를 가지고 이들을 격려합니다.

 

 "장애와 비장애라는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허물고 서로 간의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랍니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시장애인후원회는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지체장애인들의 자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포항 해병대 체험, 주전 바다체험, 래프팅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