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 바람, 그리고 바다...대왕암의 한여름 풍경...
즐기 GO/낭만여행2012. 7. 19. 10:22

한여름 바다 바람을 맞은 참나리, 술패랭이, 송엽국은 어서오라 내게 손짓한다...

소나무 숲사이로 얼굴을 내미는 수줍은 바람이 내게 반가이 인사를 한다.....

 

<울산누리> 가족 여러분 오늘 GO!기자는 아름다운(^^) 싯구절로 인사를 드려요^^

어제 울산의 최고 명소..'대왕암공원을 다녀왔더랬습니다...

어릴적 김밥싸들고 돗자리 들고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엄마, 아빠 손잡고 갔던 '울기등대...

바로 그곳이지요.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많은 꽃들과 푸름을 뽐내는 나무들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소나무숲, 나란히 서 있는 하얀등대 두울, 등대 펜션, 그리고 용이 승천하는듯한 모양의 바위들...

경주까지 40분... 일산해수욕장까지 1분...저 멀리 배만드는 조선소가 보이는 곳...

올 여름 휴양지...1박 2일에 나왔던그곳...'울산 대왕암 공원' 어때요?

 

 

 

 

 

 

 

 

 

 

 

 

 

 

 

 

 

 

 

 

 

 

 

 

 

 

 

 

안개가 끼는 날이면 한폭의 수묵화를 떠올리게 하는 곳,

바위사이사이로 피어난 야생화가 신기한 곳,

천년의 전설이 숨쉬는 곳,,,

올여름 대왕암에서 만나요...

이상 저는 GO!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