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생면에 있다는 소고기가 맛있다는 집을 찾아서 떠났습니다 .

 간절곶 넘어서 서생면주민센터앞에 있는 가든이에요.

715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서생면주민센터 앞에서 하차하셔서

주민센터 맞은편골목으로 들어가면 되요.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광가든 100m 라고 적힌 표지판 보시고 그 골목길로 들어가시면 되요 ^^

 

들어가면 왼쪽길과 오른쪽직진길로 나뉘는데,

그냥 쭈욱 직진 !

 

그럼 동글동글한 뚜껑? 으로 생긴 건물이 보여요~

그 곳이 바로 이광가든 !

 

 

 

직접 상추,깻잎,고추등등....

전부 다 키우셔서 반찬을 하시더라구요 ~

 

 

볼록볼록한 요기는 물어보니까 펜션이라고 하더군요 ^.^ !!

4인 기준 1박에 100,000원 !!!!!!!

 

여기 배도 키우시더군요 !

펜션에 배꽃 필때 쯤 오면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

배꽃이 활짝 핀게 보이고, 바다도 보이는 곳이라고 하시던데 저도 배꽃필때 펜션 이용해보려구요 !

 

 

 

토종닭과 오리는 방사해서 키웁니다.

가끔씩 날아올때도 있다네요 ~ ㅋㅋ

닭과 오리들은 사료를 먹지 않고, 반찬 남은걸 먹는다고 해요.

 

 

이제 밥먹으러 갑시닷 ~~~♩

 

 

 

 

여기는 단체 손님을 받을 수 있게 끔 본 식당과,

방갈로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

전 본 식당에서 떨어진 다른 방에서 밥 먹었어요 ^^

 

 

 

 

제가 가기전에 단체손님 200명이 오셔서 꽃등심을 휩쓸어 가셨다고 해요 ㅠㅠ

그래서 꽃등심은 못먹고 ~ 특정부위 낙엽살로 주문했어요 :)

 

 

 

기다리는 동안 방안을 둘러봤어요 ~

아참 ! 둘러보다가 생각난게 한우는 등급판정확인서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

한우를 판매하는 모든 식당에 있다고 해요. 요즘 속이고 파는 곳도 많찮아요.

예전에 뉴스기사에서 한우 파는 식당에 가면 확인서 확인하고 먹으라고 본게 기억이 나서,

 

 그래서 저도 당당히 요구 했습니다 !

그리고 울산누리에 소개 하려면 이정도 인증은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사장님 ~ 한우 등급판정 확인서 좀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 "

 

 

 

 

전 한우가 1등급까지만 있는 줄 알았어요 ~

근데 1++ !!!!!!!!!!!!!

 

여쭈어 보니 사장님의 어머니께서 직접 한우를 키우시는걸 가져오신다고 하셨어요.

 

 

 

 

이제 밑반찬이 하나씩 나옵니다 ^^

 

 

 

 

 

밑반찬이 너무 좋더라구요 !

원래 호떡도 나오는데 단체 손님 받느라 호떡반죽이 다 떨어졌다고 ㅠㅠ

다음에 가면 호떡 꼭 해주세요 ♥

 

 

그리고 제가 젤 맛있게 먹었던 밑반찬은 맨 마지막 사진에 있는거에요 ~

가지위에 소고기 다진거랑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운거라고 하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 세접시나 비웠습니다 ㅋㅋㅋㅋ

 

주방이모님께서 매일매일 반찬에 대한 연구를 하신다고, 자부심이 강하시더라구요 ~

 

 

 

 

 

 

드디어 나온 낙엽살 !!!!!!!!

아 생고기 보는데도 군침이..... 딱 봐도 맛있겠죠 !!!!!!!

 

6인분 입니다 :)

 

 

 

 

육즙이 고여있는거 보이시나요 +.+

 

 

 

 

사장님께서 한우는 처음에 굽고 바로 맛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쌈이나 파지래기랑 같이 먹지 말고 고기만 먼저 맛보라고 !

그래야 고기맛을 잘 알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블로그에서 검색하고 왔다고 하니까 멀리까지 고생했다고,

이것 저것 많이 챙겨주셨어요.

 

 

 

 

고기를 열심히 먹고 ~

배가 너무 부른데, 된장맛을 또 보고싶더라구요 ㅋㅋ

 

 

전 음식남기는걸 싫어해서 ~ 양 안많아도 되니까 적당히 주세요 ~ 라고 미리 말씀 드렸어요.

 

 

 

밥도 다른곳과 달라요 ㅠㅠ

격한 감동.

항상 고기집에서 흰쌀밥만 먹다가 ~

 

 

 

된장찌개에도 소고기가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구수하고 맛있었어요. 약간 짠맛이 강하긴 합니다 ^^

된장맛이 강한 듯 해요 ~

 

 

 

 

 

밥을 주문하면 밑반찬이 또 새로 나와요 ^^

 

 

 

남긴 음식이 너무 많아서 걱정하니까 사장님이 남은 반찬들은 오리,닭들이 먹는대요 ~

사료 안먹고 짬밥먹는 닭이라고 하시더군요 ^^; ㅋㅋㅋㅋㅋ

 

 

 

벌써 어둑어둑 해졌네요 ~

 

멀리까지 온 보람이 있었던 곳 !!!!

나가면서 걸려있는 사진보니까 다른 연예인들도 많이 왔더라구요 ~

간절곶 구경하고 바다바람도 쐬고 ~ 가족 외식으로 또 가야겠어요 ~~ !!

 

버스는 월내 종점에서 10시 45분이 막차에요 ~

10시 45분쯤에 다시 골목을 빠져나와서 정류장에 서 있으면 바로 탈 수 있을 거에요 ^^

 

가족외식때문에 예약에 대해 여쭈어 봤는데,

방갈로는 20명까지 되고 돔으로 생긴 건물은 12명까지 되고,

본식당엔 인원수 상관없이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

 

 혹시나 길을 잘 못찾으실까봐 ~

http://www.xn--o39a6to1q2nnlnhu3s.kr/

 

052-239-6125

 서생면주민센터 맞은편 골목안에 있습니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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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맛나보이네요~!
    글도 너무 이쁘게 말 쓰셨고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2.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울산누리 2012.07.1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내내 군침이 돌더라구요. 사진 잘찍으셨고.. 간절곶 인근에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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