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사고는 겨울에만 발생한다?

오히려 낙상사고는 '장마철'이 더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겨울철 빙판길 만큼이나 장마철 빗길에 넘어지고 미끌어지는 사고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관절과 하체 근력이 약한 노인에게 빗길은 정말 위험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마철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장마철에는 관절조직 활동이 왕성해져서 관절에 통증이 오게 된다고 합니다.

 

장마철 낮은 기압과 높은 습도는 관절 내 기압을 팽창시켜 주변 조직들의 활동이 왕성해져서

관절부위가 쑤시고 저린 증상이 생기게 되는 것 이라고 합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관절액이 굳어

관절이 뻣뻣해지거나 움직임이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관절은 기후와 습도에 예민한 부위로 관절염 통증이 심할 때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하거나 40℃의 물에 15분 정도 목으로 관절을 풀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안에서 스트레칭

장마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관절 운동 입니다.

 

, 가슴, 등에서 부터 다리로 내려가는 순서로 매일 30분 정도의 스트레으로

관절의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 바닥에 앉아 다리를 곧게 펴고 발목 관절을 당겼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한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약 15~20초 정도 정지 후 내기리를 반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장마철에는 보통 7~80%까지 습도가 높아지는데,

50%까지 낮추어질 수 있도록 실내 온도는 되도록 26~2도를 유지하는것이 좋으며

외출할 때에는 되도록 무릎 등의 관절을 따뜻하게 보온할 수 있는 얇은 겉옷을 챙기는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빙판길 뿐만 아니라 빗길에서 갑자기 넘어지게 되면 반사적으로 손을 땅에 짚게 되는데요,

넘어지는 순간 땅에 손을 짚었을 경우 체중이 손목에 실리면서

손목관절에 손상을 입게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손을 짚고 넘어지면 보통 체중의 2~10배 정도 힘이 손목에 가해지는데요,

노화나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약해져있는 노인들은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손목관절이 골절 될 수 있습니다.

 

일단, 골절이 발생하면 변형과 함께 붓거나 심한 통증을 수반하게 되는데요,

이 때 대부분의 환자들은 단순 염좌라고 생각해 파스나 찜질 등 가벼운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가치료는 자칫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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