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울산에서 촬영중인 MBC 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연출 백호민)은 8월부터 방송될 예정인데요.

 '메이퀸'은 항도 울산을 주무대로 한 드라마인데요. 광활한 바다에서 꿈을 키우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조선업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배신과 복수, 몰락과 성공, 야망과 사랑이야기가 박진감있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열심히 촬영중인 그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기 위해 울산누리가 나섰습니다.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열연을 펼쳤던 아역배우 김유정, 박지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갈치'역을 맡았던 박건태 등 스타급 아역배우들이 촬영에 임하고 있었는데요. 그들은 7월 초순 울산 방어진 슬도에서 촬영 중이었답니다.

 파란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슬도는 어떤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될 것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촬영장비가 준비되고, 감독님도 위로 아래로 열심히 오르락 내리락 하시며 촬영준비를 마치고 나니 아역배우들이 도착했답니다.

 촬영장에 나타난 배우는 '해품달'에서 한가인씨의 아역을 맡았던 김유정양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타난 훈훈한 얼굴의 아역배우. 누군가 했더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소지섭의 조카로 나왔던 갈치였습니다.

 못 알아볼 정도로 멋지게 성장한 모습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아직 극 초반을 촬영하는 단계라 아역들의 모습을 주로 카메라에 담고 있었는데요.

 '바다공업사'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두 아역배우의 연기가 펼쳐졌습니다. 평일인데도 슬도로 들어왔다 나왔다 하는 자동차들이 꽤 있어서 촬영이 빨리 진행되진 않더라구요.

 

 

 반짝반짝해진 자동차의 모습! 시동도 걸릴 같지만 부릉부릉 운전은 되는 차들이라 더욱 깜짝 놀랐답니다.

 이어지는 박지빈군의 멋진 연기. 대사가 없는 장면에서도 멋지게 소화해내는 모습이 프로다웠습니다. 정말 훈훈하게 자란 모습이 보이시나요? 

 스타 아역 연기자들 성인 역할에는 한지혜와 김재원 재희 등이 캐스팅 됐고 이덕화, 양미경, 김규철, 고인범, 안내상, 금보라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려낼 듯 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시고, 울산에서 촬영하는 드라마 '메이퀸'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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