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울산시는 청소년들의 희곡문화에 대한 이해 및 지역 연극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제15회 울산 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한국연극협회울산시지회(지회장 백운봉)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연극제는 오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생활과학고, 호계고, 에너지고 등 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중구 중앙동 소재 중앙 소공연장에서 마련됩니다.

 참가 작품 및 공연일정을 보면 생활과학고는 14일 오후 2시 자기 몸을 내어주면서까지 자식을 일등급 인간으로 만들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일등급인간'(이난영 작)을 공연합니다.

 호계고는 14일 오후 6시 모든 백성을 자신의 칼 밑에 두려는 임금의 이야기를 담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김용락 작)를, 에너지고는 15일 오후 2시 들판을 두고 벌어지는 형제간의 갈등을 그린 '들판에서'(이강백 작)를 각각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연극제에서 대상을 받는 팀은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울산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한편 폐막식과 시상식은 15일 오후 4시 중앙 소공연장에서 열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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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l.afpascherparisx.com/ BlogIcon abercrombie 2013.04.25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 정신의 내재를 횡적인 논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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