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은 7월 13일 오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합니다.

 박 시장은 먼저 회야댐 상류 인공습지를 방문, 습지 조성 현황, 시민 개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상수원 보호구역임을 감안, 개방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할 예정입니다.

 회야댐 상류 인공습지는 면적 17만2000㎡ 규모로 조성돼 원수 수질정화를 위한 갈대, 연꽃, 애기부들, 어리연 등 다양한 습지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오는 7월 16일부터 시민들에게 '생태학습장'으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이어 박 시장은 울산대공원 내 '장미계곡'과 '어린이동물농장'을 각각 방문, 시설 확장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장미계곡'은 면적 3만4000여㎡ 규모로 장미 118종 2만4000여 본이 식재돼 있으며 '2012년 장미축제' 결과 관람객 62만여 명 중 54.5%가 외지인으로 나타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어린이동물농장'은 면적 1만2000여㎡로 27종 115수(포유류 16종 89수, 조류 11종 26수) 등이 있으며 이와 별도로 앵무새공원(330㎡)에는 사랑앵무 400수가 있어 관람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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