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로 눅눅해진 장마철 주방 위생 관리법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7. 11. 19:11

 

 

 

 

여름이 되면서 습도와 기온까지 높아지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앞서 소개 해 드린 장마철 옷장 관리법에 이어,

주방 위생 관리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저통

 

우리 입 속으로 바로 들어가는 수저, 이 대문에 수저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하는데요,

만약 집에서 보관하는 수저통의 밑이 막혀 있다면 더욱 더 많은 세균이 검출 되므로

되도록 밑이 뚫린 형태, 그리고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쓰도록 합니다.

 

수저는 씻어서 완전히 건조시킨 뒤 수저통에 넣도록 하며,

수저통도 살균 세제로 닦아 햇볕에 건조 시킵니다.

 

 

 

 

 

2. 도마

 

고기나 생선을 자르는 도마에도 균이 서식하기 쉽기 때문에 매일 관리를 해야 합니다.

홈이 파인 곳이나 칼자국이 난 곳은 수세미로 깨끗이 닦고,

향균기능 주방세제를 풀어놓은 물에 20문 정도 담궈 놓습니다.

 

도마 틈 사이가 걱정이 될 때에는, 소금이나 베이킹파우더를 뿌려 씻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3. 행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세균이 가장 많이 득실 거릴 것 같은 것이 행주 아닐까 싶습니다.

젖은 상태로 두지 않도록 하고, 하루에 한번씩 꼭 살균 소독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이 빨아서 말린 상태로 둘 수 있도록 하며,

식기용, 식품용, 싱크대 및 식탁용 등으로 나누어 사용 하도록 합니다.

 

 

 

 

4. 싱크대

 

 

물 마를 틈이 없는 곳 중에 하나가 싱크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리를 준비하거나 설거지 후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금세 악취를 풍기는데요,

배수구 망에 낀 음식물은 쉽게 부패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물 이끼와 곰팡이가 끼지 않도록 관리 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