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로 눅눅한 장마철 옷장 습기 제거법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7. 11. 17:00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주 내도록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2일 알려드렸던 습기, 곰팡이 제거법에 추가로 옷장 습기 제거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말린 후 보관하는 옷이라 해도 눅눅해집니다.

이런 옷들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옷에서 냄새가 나게 되는데요,

 

일상 속에서 습기 제거에 쓰일 수 있는 것 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알코올

 

알 코올 성분은 습기와 곰팡이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곰팡이가 생긴 곳에 물과 알코올을 4:1 비율로 희석한 후 분무하면 곰팡이와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데요,

장마철 옷장, 서랍장, 신발장 안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신문지

 

옷장이나 장롱 속에 신문지를 넣어 두면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해 옷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핸드백이나 가죽제품의 경우 통기성이 좋은 부직포를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이때 신문지로 내부를 채우면 습기를 제거해주며 변형도 막을 수 있습니다.

가죽 가방의 경우 습기로 인해 변형 및 변색이 될 수 있으므로 습기 제거제를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숯

 

숯은 공기청정 효과를 주는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주위의 습도를 낮추기하고

반대로 건조할때에는 수분을 방출해 실내습도를 조절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악취 제거 및 방부효과도 있어 장마철 눅눅해진 옷장 안에 넣어두면 미생물과 곰팡이의 발생 방지에 좋은데요,

장마철 옷장관리 비법으로 숯을 종이에 싸서 옷장 안에 넣어두면 습기와 곰팡이를 동시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숯은 3~6개월에 한번씩 잘 씻어 햇빛이나 전자레인지에 바짝 말리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염화칼슘

 

습기 제거제 대신 염화칼슘을 사용해도 좋다. 빈 용기에 염화칼슘을 담고 입구를 종이로 싸서 옷장에 두면 습기제거에 효과적이다. 습기는 바닥부터 차오르기 때문에 옷장 아래쪽에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5. 녹차잎

 

장 마철 습기로 인해 쾌쾌한 냄새가 발생하는데 녹차 잎을 이용하면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데요,

우려내고 남은 녹차 잎을 잘 말려 망에 넣은 후 옷장 안에 두면

찻잎의 타닌 성분과 엽록소가 곰팡이 냄새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서랍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말린 찻잎을 고르게 편 후 다시 신문지를 덮고 옷을 보관하면

녹차 잎이 방충제 역할뿐만 아니라 옷의 변색도 막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