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요인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상반기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44건이 지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관람·전시시설, 교량, 육교, 대형토목건축공사장, 대형건축물, 의료시설, 공공청사, 지하차도 등 10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지적현황을 보면 건축·토목분야가 3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방기계 7건, 전기 5건, 가스 1건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관람전시시설 2개소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과 소방호수 미체결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현지시정 조치하였고, 특정관리대상시설인 전시관람시설에 대해 벽체 균열 및 누수와 가스검지기 설치 부적정 등 지적사항과 교량육교에 대한 안전난간대 탈락과 육교 기둥 기초파손 등 지적 사항(42건)은 시설물 관리주체(부서)에게 통보하여 조속히 조치토록 했습니다.

 울산시는 재난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 특정관리대상시설을 지정하여 매년 상하반기 정기점검(2회)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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